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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705

오늘도 우리는 글과 그림: 김혜민 사이즈: 155 x 220mm내지: 112p가격: 15,000원 엄마의 간병을 하며 쓰고 그린 책으로, 불행을 인정하고 성장해 나가는 1년의 감정을 차곡차곡 담았습니다.모두가 겪는 아픔의 깊이와 이겨내는 과정은 같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 깊이에서 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혜밍 hyeming문득 드는 생각들, 곁에 있는 것들을 그립니다.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untitled-1815글과 그림: 김혜민 사이즈: 155 x 220mm내지: 112p가격: 15,000..." data-og-host="dasibookshop.com" data-og-source-url="https://www.d.. 2024. 6. 4.
독립출판 예찬 - 진작 만들걸 그랬어 *도서정보* 도서명 : 독립출판 예찬 (진작 만들걸 그랬어)저자명 : 여지우출간일 : 2018년 9월 28일페이지 : 110페이지판  형 : 127*180제  본 : 무선책  값 : 10,000 *목차* 독립출판의 장점독립출판은 해야하는 이유독립출판이 내 삶에 미치는 영향독립서점의 존재 이유독립출판 시작하기독립서점 워크숍독립출판의 범위독립출판 방법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untitled-1812 독립출판 예찬 - 진작 만들걸 그랬어 / 여지우*도서정보* 도서명 : 독립출판 예찬 (진작 만들걸 그랬어)저자명 : 여지우출간일 : 2018년 9월 28일...dasibookshop.com https://smartstore.naver.com/dasibooksho.. 2024. 6. 4.
민낯 # 소개2014년 여름, 민낯의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처음엔 이름 없는 글쓰기 모임이었습니다.시간이 흐르고, 흩어지기도 하고,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면서 지금의 이름과 성격을 갖게 되었습니다. 서로의 솔직한 민낯 보이며 글을 쓰자는 뜻으로 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전문 작가는 아무도 없습니다.은행원, 마케터, 광고기획자, 선생님, 카피라이터…흔한 직장인들이 모여 매주 글을 씁니다.업무 중에, 회식 중에 짬짬이 고민한 글을 가지고 토요일 낮, 한 카페에서 만납니다. 주제는 매주 새롭게 정합니다.어려운 문제도 쉬운 일상도, 누군가 감명 깊게 읽은 소설의 첫 문장도 주제가 됩니다. 그리고 민낯 모임이 끝나면 종종 을 합니다.벌건 대낮에 민낯보이며 먹는 술 모임이라 해서 정해진 이름입니다. 글을 보면 서로의 .. 2024. 6. 4.
어설픈 여행의 기록 제목 : 어설픈 여행의 기록 책소개글 : 완벽하고 싶었지만 어설프고 실수의 연속이었던, 그래서 더욱 기억에 남는 여행.필름카메라 사진과 열 한편의 짧은 글로 기록했습니다. 크기 : 148*210(mm)페이지수 : 122p가격 : 12,000원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untitled-1801 어설픈 여행의 기록 / 배인영제목 : 어설픈 여행의 기록 책소개글 : 완벽하고 싶었지만 어설프고 실수의 연속이었던, 그래서 더욱 기억에 ...dasibookshop.com https://smartstore.naver.com/dasibookshop/products/3501229686  다시서점 시집 독립출판 : 다시서점안녕하세요, 독립출판물을 판매하는 다시서점입니다. 다.. 2024. 6. 4.
이학준, 그 시절 나는 강물이었다 도서 정보 ISBN / 979-11-958726-6-4 도서명 / 그 시절 나는 강물이었다분야 / 수필집 저자 / 이학준출판사 / 별빛들 출판일 / 2018년 4월 5일정가 / 12,800원페이지수 / 224가로길이 / 114세로길이 / 185 책 소개/글을 쓰며 삶을 살아가고 싶은 문학청년 이학준의 삶과 경주와 서울을 오가는 작가의 젊은 시절에 대한 일상이 담긴 수필집. 서평 /  이학준 작가의 《그 시절 나는 강물이었다》는 글을 쓰며 삶을 살아가고 싶은 문학청년의 삶과 경주와 서울을 오가는 젊은 시절에 대한 작가의 일상이 담긴 수필집이다. 총 1장과 2장으로 나누어진 수필집은 연약하고 외로웠던 시간들 속에서도소중한 것들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작가의 에피소드들이 담겨있는데 도처에 널린 슬픔과 아픔 그리.. 2024. 6. 4.
여지우, 할머니 댁 시골집 도서명 : 할머니 댁 시골집 저자명 : 여지우 출간일 : 2018년 8월 28일 페이지 : 60페이지 판 형 : 130*210 제 본 : 무선 책 값 : 7,000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untitled-1788 다시서점 www.dasibookshop.com https://smartstore.naver.com/dasibookshop/products/3472213302  다시서점 시집 독립출판 : 다시서점안녕하세요, 독립출판물을 판매하는 다시서점입니다. 다시서점은 한남동과 신방화점 두 곳의 매장을 운영 중에 있으며 매장별로 다양한 시집, 에세이, 소설, 미술, 디자인, 그림책, 사진집, 영화smartstore.naver.com 2024. 6. 4.
식물 저승사자(집에만 오면 죽는 식물, 어떡하면 좋을까) / 지콜론북 우리 집에만 오면 왜 식물이 죽을까 어쩌면 우리 집에 식물 저승사자가 있나 봅니다 ‘집에만 오면 죽는 식물, 어떡하면 좋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한 『식 물 저승사자』는 식물가게를 운영하는 저자가 식물을 기르고 판매하면 서 환경적, 상황적 요인에 의해 식물이 시들어가거나 죽는 이유에 관 해 이야기하는 식물 에세이다. 멋진 식물을 사 왔는데 어떻게 된 일 인지 집에만 오면 식물이 상태가 나빠지거나 심할 경우 죽곤 한다. 마치 식물의 저승사자가 와서 나의 식물을 데려가기라도 하는 것처럼 말이다. 식물은 위급하다는 신호를 보냈겠지만, 기억 속에는 이미 죽 거나 사라진 기억만이 남아 있다. 그렇기에 식물을 기르는데 더욱 자 신이 없어진다. 식물가게를 운영하는 저자는 식물을 기르면서 느꼈던 감정과 노하우 를 다른 .. 2024. 6. 3.
이달의 남자 상반기 결산 스쳐 지나간 남자들을 매달 기록했습니다. 스친 인연들에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상처받기도 하고, 또 다시 훌훌 털고 새로운 인연을 찾아가기도 하는 여정을 그렸습니다. 옷깃만 스친 인연이지만 그럼에도 인생에, 사랑에, 사람에, 관계에 대해 나름의 깨달음을 준다는 모티브로 쓰여진 픽션입니다. 1인칭 시점의 수필 형식으로 지은이가 화자가 되어, 같은 상황에 놓였더라면 느꼈을 법한 감정과 단상들을 적어내렸습니다. 아무 챕터나 먼저 읽어도 무방한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저 바람처럼 스쳐간 인연들이라고 하여 무의미한 만남이 아니기를, 헛된 시간 낭비가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너무 가볍지도 또 너무 무겁지도 않은 연애감정에 대한 스토리를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독자들에게 ‘쉽게’ 읽히면서 .. 2024. 6. 3.
이후진프레스, 모든 시도는 따뜻할 수밖에 책 정보-지은이: 이내-페이지수: 248p-크기: 120*180-가격: 13,500-isbn: 979-11-962955-2-3(03810)  책 소개노래하고 글 쓰는 이내의 첫 에세이집. 여성주의 저널 《일다》에 연재된 글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길 위의 음악가’, ’어디서나 동네가수’라고 소개하는 이내는 전국의 작은 책방과 카페를 여행하며 사람들과 풍경을 마음에 담고 눈에 새겼다. 그리고 잊지 않고 작지만 소중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그것이 낯선 곳으로의 여행이고 가만히 바라보는 일이고 놓치기 쉬운 작은 것들일지언정 불편은 상상력이 되고 재미가 되고 그 안에서 반짝이는 게 있다면 충분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니 비록 대단하지 않더라도 지금 당신이 내디딜 수 있는 한 걸음을 응원하는 글이다. 책 속 문장.. 2024. 6. 3.
스위시, 도쿄로망스 한 도시가 ‘러브스토리’를 가지고 있다면?도시의 매력에 사랑이야기가 녹아든새로운 형식의 여행에세이 1. 책 소개 의 작가 이동섭의 두 번째 이야기, 작가 이동섭의 로망스시리즈는 누구나 한번쯤 가보고 싶은, 또는 한번쯤 가봤을 도시를 나만 간직하고 싶은 러브스토리로 재해석하는 형식으로 기획되었다. 전작 는 이별의 이유를 찾으러 떠난 로망의 도시 ‘파리’를 보여줌으로써 사랑의 상처를 치유했다. 두 번째 이야기 는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도쿄’에서 경험한 사랑을 다룬다. 도쿄는, 가까이 있어서 일까? 우리와 너무 닮아있어서 ‘나’와 같은 누군가가 다른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동경하게 되는 도시이다. 이 곳에서 우연히 한 여자를 만나고 완전히 잊고 있었던 사랑의 이유를 되찾는다.   , 도시가 가.. 2024. 6. 3.
커피를 맛있게 마셔 잠이 오지 않으면 (김종완 단상집 04) 책 제목 : 커피를 맛있게 마셔 잠이 오지 않으면 (김종완 단상집 04)책 크기 : 가로 90mm 세로 148mm페이지 수 : 87p책 가격 : 6,000 원 책 소개 글 : 맛있는 커피를 마셔본 적은 없지만 커피를 맛있게 마셔본 적은 있습니다. 잠은 매일 밤 쉬이 오지 않고, 잠이 오지 않을 걸 알면서도, 오늘 밤 커피를 마십니다. 밤 커피에 담긴, 감정들은 아무 것도 아닌 것만 같습니다. 허전한 기분이 드니까요.이해해주세요. 어쩌다 커피를 맛있게 마셔 잠이 오지 않는 날엔, 하는 말들이 다 허전하기 마련입니다. 밤, 무슨 생각에 잠겼나요. 잠 못 드는 밤. 김종완 단상집 04 『커피를 맛있게 마셔 잠이 오지 않으면』.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unti.. 2024. 5. 31.
진발악 진발악장르 에세이사이즈/페이지 140mm*125mm/88p가격 12,000원 소개 진발악,진아의 감정을 발악시키는 음악입니다.이 에세이에 수록된 20가지의 음악은 추천곡이 아니에요. 제 기억들입니다.오랜만에 CD를 선물 받았어요. 비닐을 벗기고 케이스를 펼친 순간, 크리스마스 입체카드처럼 알록달록한 기억들이 팝업되었습니다.음악으로 기억되는 오감은 강해요. 혹시 그런 음악 있나요? 이 노래를 들으면, 당신과 갔던 시끌벅적한 포장마차의 온기, 유난히 달았던 소주의 맛, 입고 있던 코트의 향기와 당신의 고민, 그리고 대화가 생각납니다.책장을 넘겨 새로운 음악을 접할 때마다, 음악으로 기억되는 임진아의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 속에서 당신의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특정 음악으로 기억되는 오감.. 2024.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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