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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136

Magazine Q.t #04 드로잉, 일러스트레이션 / 그래픽하 PaTI(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의 다양한 활동과 실험적인 시도를 기록하는 디자인 매거진   ​ 『Q.t』는 ‘Question to’의 줄임말로 GRAPHICHA에서 비정기적으로 발행하는 디자인 매거진입니다.PaTI(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의 다양한 창작자가 참여하여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활동과 실험적인 시도를 기록해 나갑니다.매 호 한 가지 주제를 정해 여러 사람과 의견을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PaTI에서 추구하는 배움의 가치와 정신을 많은 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PaTI로 시작한 이 잡지가 디자인 업계를 비롯한 문화, 인문, 예술 등 여러 계통의 사람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더 많은 분과 만나 뵙고 싶습니다.『Q.t』는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제목: Magazi.. 2024. 11. 8.
섭씨 233 제1호 ​ ​《섭씨 233》(섭씨 이삼삼) 부산 지역의 영화학도들이 모여 독립 출판하는 영화잡지입니다.​부산 지역영화와 한국 독립영화를 중심으로 한 기획 기사, 영화인 인터뷰, 영화 리뷰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싣습니다. ​2022년 12월에 창간준비호 제0호를 발간했고, 지난 11월1일 제1호를 냈습니다. ​제0호는 영화의전당 라이브러리, 무사이, 종이잡지클럽, 다시서점, 나락서점, 금지옥엽 등 전국 15여 개 독립서점 및 관련 기관에 입고 및 비치했습니다.​발간 후 국제신문 인터뷰, KBS1 라디오, 수영구한국도서전 등에 참여하며 활동했습니다.​추가로, 제1호 역시 서점들과 한국영상자료원, 부산 영화의전당 라이브러리, 대구 오오극장, 광주독립영화관 등 의미 있는 서점 및 기관에 배치할 예정입니다. ​수도권 중.. 2024. 11. 6.
Magazine Q.t 3호 / 그래픽하 ​ ​Magazine Q.t​안상수 디자이너(날개)가 설립한 이후로 생긴지 10년째 접어들고 있는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PaTI)은 서울시립미술관에바우하우스100주년 전시등 다양한 일들을 하였습니다.​이러한 상황들을 자세하게 알리는 창구가 없다고 생각하여 조금이나마 사람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알리고 싶어서 잡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 창간호 축전 포스터​강병인, 구구모, 구모아, 김기창, 김태룡, 남상준, 노성일, 박민규, 박하얀, 봉우곰 스튜디오, 사이먼, 석재원, 안마노, 안상수, 안지승, 오믈렛, 오혜진, 이건하, 이예주, 이우재, 장응복, 전가경, 전종현, 체조 스튜디오, 티슈 오피스, 한구성 스튜디오 ​* PaTI 스승 인터뷰맛깔손, 박신우, 채병록 ​* PaTI 배우미 인터뷰김동하, 김범.. 2024. 10. 29.
매거진얼론 6호 Alone, what if / 팀얼론 ​혼자를 위한 문예지 A1;one 의 여섯 번째 결과물 에서는 '픽션'을 이야기합니다.​픽션을 마주하는 주체로서의 나와 픽션 속에 존재하는 나를 담았으며,​장르로서의 픽션을 포함하여 주제에서의 픽션 등을 포괄합니다.​김가지와 최희지를 중심이 되어, 플롯에서 힌트를 얻은 네 가지의 소주제를​심도있게 토의하고 작품으로 재해석 했습니다.​외부필진(김고요, 김시안, 낮그림, 담담, 쪼매난주)들의 참여로 풍성하고 다양한 작품을 실었습니다.​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b74f31e2-d282-44dd-830b-cac98afd6642 혼자를 위한 문예지 A1;one 의 여섯 번째 결과물  매거진얼론 6호 Alone, what if / 팀얼론 혼자를 위한 문예지 A1;one.. 2024. 10. 16.
thatism artzine vol.02 / 댓이즘 입고를 문의 드리는 아트진은 저희 댓이즘 9명의 작가들이 총9개 페이지를 작가마다 하나의 페이지에, 각자의 컨셉을 바탕으로 스타일과 형식을 담아 작업하여 엮어낸 잡지입니다. 총 18개의 아트웍으로 9매의 낱장으로 이루어져있으며, 무제본 접지형식으로,구독자의 취향에 따라, 낱개의 아트웍을 개별로 활용하거나 혹은 묶음으로 소장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그룹 댓이즘 작가 인스타그램가원 @kawon_book연영 @y.y0un9문정 @sa.vie수니 @sooniiplays이현 @_lyhyun_이미지 @oi_mi_zi희영 @heeyoung_works베코 @veko_drawing홍이다 @idaxhong​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69a9938c-18f6-43ba-.. 2024. 10. 16.
슈퍼마켓 VOL.3 이탈리아 피렌체 “슈퍼마켓”은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슈퍼마켓을 통해 여행을 해석하고 그 안에서 사람과 문화를 이야기하는 새로운 개념의 도시여행 총서입니다. 매번 하나의 도시를 선정하고 그곳의 슈퍼마켓에서 여행을 시작합니다. 골목의 작은 가게부터 커다란 빌딩 전체를 가득 메운 대형마트까지, 슈퍼마켓의 형태는 다양합니다. 하지만 슈퍼마켓에는 항상 우리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겨있고, 한 도시의 사람, 환경, 문화까지 모두 녹아있습니다. 이 도시의 사람들은 왜 밥 대신 국수를 즐겨 먹는지, 차를 많이 마시는 나라에서는 왜 치약이 유명한지, 유명하다고들 하는 물건을 정말 현지 사람들도 자주 사용하는지, 나만 알고 싶은 현지 아이템은 무엇인지, 이 모든 질문의 답을 “슈퍼마켓”에서 찾아봅니다. 우리는 슈퍼마켓에서 도시를 삽니다.. 2024. 10. 15.
L!stener / 현지혜 About  L!stener는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 여행기로, 음악으로 일상을 여행하는 다양한 리스너와,각 도시별로 수집한 음악을 소개하는 음악 친화적 아카이브 매거진입니다. 지문만큼 다채로운 음악 취향과 그에 담긴 이야기를 소개하고 취향의 발견과 확장을 지향하며음악을 만나고 즐기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합니다.     Contents 첫 번째 여정에서는 독일의 베를린, 프랑스의 리옹과 파리, 영국의 리버풀과 런던. 총 3개국 5개 도시를 주제로 16인의 음악 이야기를 중심으로 담고 있습니다. 1 City Intro도시의 풍경이 담긴 사진과 함께, 에디터가 각 도시를 여행하며 느낀 소회를 짧은 에세이로 담아냅니다. 2 City Playlist에디터가 도시별로 큐레이션한 곡 리스트와 각 도시의 다양한 공간에서.. 2024. 10. 15.
일곱 개의 원호 3호 : 힐링 / 18도의 얼그레이 “우리는 정말로 치유 받아야 하는가?”, “우리의 ‘취약함’은 정말로 취약함이며 취약함은 그 자체로 나쁜 것인가?”​일곱 개의 원호 3호는 퀴어가 힐링에 대해 말할 때 공동체에 어떤 질문을 던질 수 있는지 탐구해나간 과정들의 기록입니다.​여러분에게 힐링이란 무엇인가요?​[일곱 개의 원호 3호 : 힐링 (18도의 얼그레이)] 다시서점에 입고되었습니다.​-​ ​일곱 개의 원호 3호의 주제는 '힐링'입니다.​바야흐로 ‘힐링’이 범람하는 시대입니다.​‘힐링’ 담론이 구조적 차별을 합리화하기 위한 신자유주의의 자기계발 서사라는 지적은 이제 새롭지도 않습니다.​그러나 다수의 노동자는 ‘힐링’이 기만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스스로를 그 틀 안으로 자신을 구겨 넣을 수밖에 없습니다.​자본주의 체제에서 노동자가 생산 가능 .. 2024. 10. 11.
한글, 번지다 Wien 0.5 / 지유, 주영, 현지 프로젝트 에세이형 여행 잡지 1부: 한국인 최초로 오스트리아 뮤직필름페스티벌에 정식 참가하여한글 알리기 부스를 진행한 이야기와 외국인 인터뷰 2부:오스트리아 빈의 음식, 관광지, 미술 등을 에세이, 좌담회, 소설, 비평 등으로 구성     1) 백지유:사회가 요구하는 틀을 벗어버리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그때로 되돌아가우리의 소중한 기록을 출판을 통해 알리고 싶다. 누구에게는 일상처럼 지나갔던 2015년의 7월이지만 여기,대한민국의 세 명의 재원에게는 유럽에서 한국을 알리고, 한글을 알리던 가슴 벅찬 시간이었다고.  2) 이현지:여행은 그런 의미에서 일상을 외면하는 좋은 기회가 된다.당장 치워야 할 방이나 세탁기에 넣어야 할 양말도 보이지 않는 곳으로 떠나는 것이다.  3) 김주영:정말 평범 중에 평범한.. 2024. 10. 10.
Thatism Vol.1 / 댓이즘 아트진은 저희 댓이즘 9명의 작가들이 총9개 페이지를 작가마다 하나의 페이지에, 각자의 컨셉을 바탕으로 스타일과 형식을 담아 작업하여 엮어낸 잡지입니다.총 25개의 아트웍으로 9매의 낱장으로 이루어져있으며, 무제본 접지 형식으로, 구독자의 취향에 따라, 낱개의 아트웍을 개별로 활용하거나 혹은 묶음으로 소장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비정기 간행물인 저희 댓이즘의 아트진은, 작가들이 가진 다양한 관점을 각자의 컨셉과 스타일에 맞는 형식을 찾아 개개인의 스토리를 해치지않되 하나로 엮일 수 있는 인쇄물에 담아내고자한 작가들의 고민이 담겨있는 첫번째 비정기 간행물입니다.이미지의 아이디어와 스토리를 인쇄라는 방식을 통해 종이 매체에 풀어내는 작업을 작가들의 꾸준한 고민과 연구를 통해 비정기 간행물로써 이어나갈 예.. 2024. 10. 8.
섭씨 233 제0호 / 이우빈 은 부산 지역의 영화학도들이 모여 독립 출판한 영화잡지입니다.저희는 진입 장벽이 높은 비평지 성격의 영화잡지를 지향하진 않습니다.대신 [영화제, 상영회 취재 / 영화인 인터뷰 / 영화학도들의 영화 감상, 에세이]등 부산 사람들이 보여주는 영화에의 애정과 영화에 관한 잡다를 싣습니다.열렬한 시네필은 물론이거니와 여느 부산 사람, 여느 전국 청년이 보더라도 저희 잡지에 금세 애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영화가, 영화잡지가, 이 우리 모두의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후원 및 텀블벅 펀딩을 통하여창간준비호인 '제0호'의 제작 완료 후 고정 독자들에게 출판물을 전달했으며,이제 부산 및 전국 곳곳에 출판물 유통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 책명: 제0호- 저자: 섭씨 233 / .. 2024. 10. 8.
일곱 개의 원호 2호 / 18도의 얼그레이 Q1. 퀴어문예지 는 어떤 문예지인가요? 비정기적으로 발행되는 퀴어 문예지 는 성 소수자들의 목소리를 응원하며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학을 지향합니다. 소설, 시, 평론, 에세이, 동화 등의 다양한 작품을 싣고 그들의 일상성과 평범함을 보여주며, 모든 성 정체성과 성 지향성을 포함하여 편견과 차별 없는 작품을 향유하고자 합니다. 퀴어 문학의 범위를 확장하면서 낯설지만 익숙한 것처럼, 매일 보지는 못하지만, 비 온 뒤 날이 개면 볼 수 있었던 아름다운 무지개처럼 다가갑니다. 그리고 각각의 색채를 보여줍니다. 퀴어/비퀴어 모두가 참여하여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것을 나눕니다. 소수의 문화가 소외되지 않도록 문화적 공간을 문예지 지면으로 제공하여 ‘우리가 바로 여기에서 함께 하고 있다.’라는 연대감을.. 2024.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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