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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81

조금은 멍하니 있어도 괜찮아 / 권가은 쿠바 사진집 책 제목 : 조금은 멍하니 있어도 괜찮아Page 수 : 164p판형 : A5 (148mm*210mm)표지 : 무광 소프트커버 (랑데뷰 210g)내지 : 랑데뷰 105g가격 : 18,000원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untitled-2180 조금은 멍하니 있어도 괜찮아 / 권가은 쿠바 사진집책 제목 : 조금은 멍하니 있어도 괜찮아Page 수 : 164p판형 : A5 (148mm*210mm)표지 :...dasibookshop.com https://smartstore.naver.com/dasibookshop/products/4482322888 다시서점 독립출판 : 다시서점안녕하세요, 독립출판물을 판매하는 다시서점입니다. 다시서점은 한남동과 신방화점 두 곳의 매장을 운.. 2024. 6. 27.
1 / Broomy Kim 사진집 Broomy Kim의 시리즈 사진집 중 첫 번째 입니다.주제는 정하지 못했습니다. 매 순간 찍을 게 너무나 많더군요.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제목 : 1 제작 : Broomy Kim @broomygus종류 : 사진집 broomygus@gmail.com​판형 : 130 x 180(mm)​페이지수 : 144p​가격 : 10,000원​출판년도 : 2019​ISBN : 979-11-966701-0-8 07660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untitled-2164 1 / Broomy Kim 사진집Broomy Kim의 시리즈 사진집 중 첫 번째 입니다.주제는 정하지 못했습니다. 매 순간 찍을 게 너무나 ...dasibookshop.com https://smartsto.. 2024. 6. 27.
어디에나 있지만, 누구나 볼 수 없는 / 김정수 시 김해나리 사진 어디에나 있지만, 누구나 볼 수 없는...  늘 곁에 있어서 느끼지 못한 특별함. 누구도 바라보지 않지만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의 감정. 언제나 남이 정해놓은 기준에 가족과 주변의 기대에 맞춰 그것이 내 꿈인양 해내야 한다는 강박에 갖혀있었다. 스스로 갉아 먹는지 모른채 정작 내가 원하는 게 뭔지도 알지 못했다. 항상 남과 비교하며 무기력하게 점점 정해놓은 그 기준에서 멀어지는 그 모습이 보여질 때면 내가 정말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느껴졌다. 끊임없이 생각했다. 내가 좋아하던 게 뭐였지? 뭐할 때 제일 재미있었지? 계속해서 생각했다. 아버지의 시 ‘나 지금 살아있는걸요’가 생각났다. 제일 좋아하는 시여서 한 구절을 외우고 있기도 했고, 나의 마음 속에서 내가 살아있다고 내가 사랑하고 있다고 끊임없이 외.. 2024. 6. 26.
책방마니아의 독립출판 컬렉션 2 / condition79 도서명: 책방마니아의 독립출판 컬렉션 2장르(분류): 아카이빙북 / 사진집 소개글: “책방마니아의 독립출판 컬렉션 2 (부제: 표지 사진만 모은 아카이빙북)”은 “책방마니아”이자 “독립출판협회장”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condition79 김지훈이 만들었다. 160페이지 분량의 책에는 책방마니아가 소장하고 있는 독립출판/개성출판/1인출판 서적의 표지 사진과 인스타 주소가 나와 있다. 약 일주일에 걸쳐 일일이 컬렉션 표지 사진 촬영을 했다. 이 책에는 책방마니아의 이야기가 담겨 있지 않다. 책방마니아는 이 책의 주인공이 아니다. 꾸준히 책을 만드는 제작자들, 그리고 정성껏 이들의 책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책방지기들을 생각하며 이 책을 제작하였다. 판형: 180*130페이지 수: 160가격: 12000작가명.. 2024. 6. 26.
LEE NA / 회귀선 시리즈 Vol1 너에게 / 레시픽 사진집 LEE NA '회귀선' 시리즈 Vol.1 '너에게' 18,000원 펴낸이 허진펴낸곳 레시픽북디자인/제작감리 닻프레스ISBN 979 11 9609437 9 04660     ​너에게  하늘을 뒤덮은 어두운 구름들,긴 이파리를 휘이휘이 저어대는 종려들,펄럭이는 바람과 흩뿌리는 비,일어서며, 무너지며,온몸으로 부딪고 있는 파도들,이 모든 것들이 뒤흔들리고 있는 시공 속에서  너는생의 어떤 날을 건너가고 있었지.그 땐, 단지 너를 스쳐가고 있을 뿐이었는데젖어들어 깊이 배어있는 슬픔이,꿈틀거리는 뜨거운 쓰라림이 전해왔지.  이제 시간은 흘렀지만,여전히 그렇게 가고 있을 너에게안부를 전하며...  2018. 12. 5. 먼 나의 길 위에서, LEE NA ​    https://www.dasibookshop.com.. 2024. 6. 24.
불효不孝 / 스튜디오 내수 사진집 ‘불효’라는 말에 지난 시간을 비춰본 28인의 사진을 담았습니다. 한 때 엉망진창이었던 시간을 보낸 적이 있기에, 사진 속 인물들이 그저 낯설지만은 않습니다. 지난 우리의 방황은 부끄럽고, 조금은 측은하고, 여전히 누군가에게 미안한 기억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책 속 사진들을 보며 미소짓게 되는 것은, 아무도 책임질 것 없이, 아무것도 정한 것이 없이 가벼웠던 방황이 때때로 그립기 때문일 것입니다. 함께 낄낄대며 웃어버리고, 추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방황이 헛되지 않았기를, 그저 이전과는 약간 다르게 살기를 바랄 뿐입니다.Vol2는 인터뷰집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책 제목: 불효-가격: 6,000-판형: 130*180-페이지: 52p 내수동에서 디자인, 전시, 출판을 기획하고 있습.. 2024. 6. 21.
Feel Calm, Feel Happy / 김아혜 사진집 사진집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진으로 치유해 주고 싶은 마음으로 찍은 사진들로 구성된 아주아주 따스한 사진집 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일에 지치고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불안하곤 합니다. 그럴 때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사진 한 장을 보고는 마음이 평온해 지곤 합니다.이렇게 사진에는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 주는 힘이 있다고 믿는 사진가의 사진집.  이런 사진의 힘을 믿고 마음이 지치고 불안하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조금이나마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사진을 찍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여행을 하며, 일상을 살며 '따스함과 평온함, 행복함'이라는 주제로 평범하고 소소하지만 아름답게 느껴지는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카메라로 담았고 이렇게 담은 사진들을 사진집을 통해 공유하고 싶어 제작된 책입니다. 이 사진집을 보.. 2024. 6. 21.
SEEM TO UNSEEN 잔상 / 임상화 작가와 시각장애 사진가 7인과, 정안인 사진가 3인 사진집 책제목: SEEM TO UNSEEN부제:잔상(殘像)책판형: 중철제본페이지수: 72  책소개글: [SEEM TO UNSEEN, 잔상(殘像)]은  ‘본다는것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임상화 작가와 시각장애 사진가 7인과, 정안인 사진가 3인과 진행한 사진 프로젝트의 기록물이다.  '눈을 감으면 나타나는 잔상들은 내게 언제나 하나의 연구대상이였고, 갈증을 만들었다. 무언가를 바라보고 눈을 감았을때 생기는 전혀 다른 추상적인 빛의 반응 추상적 이미지의 형상. 사전적 정의인 ‘봄’이 눈을 통한 시각이라면 눈을 감았을 때 나타나는 현상은 무엇인가. 내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이 나 아닌 다른 누군가와 완벽히 같을 수 있을까? 우리가 인지하고 있는 ‘봄’은 어떤 형태인가. 나에게 보이는 잔상이 누군가에겐 ‘.. 2024. 6. 21.
1659 / 전하늘 사진집 1. 제목 : 16592. 페이지수 : 124p3. 책사이즈 : 175mm * 170mm4. 가격 : 15,000원5. 책정보 : 직장생활을 하며 한편으로는 아마추어 사진작가로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을 시간이 허락할 때마다 꾸준히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나의 존재가 무언가에 의해 희미해 지거나 소멸함을 느낄 때, 주변의 풍경을 편하게 사진으로 남김으로써 내가 존재함을 알게 되고 찾아가는 작업입니다. 1659는 저의 전화번호 뒷자리 인데, 항상 나에게 붙어있는 정보들 중에 하나를 사진집의 타이틀로 정했습니다.6. 작가노트 : 이제와 생각해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에 대해 설명해 주거나, ‘나’와 연관된 여러가지 정보들이 나에게 붙어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1659는 내 휴대폰 번호 뒷자리이다. 어렸.. 2024. 6. 21.
물-씬 / 황민혁 책소개 : 총 14개국, 28개 도시의 물은 어떻게 다를까.    근 5년간의 여행을 돌아보니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여행지마다 공통적으로 찍어온 모습들이 보였습니다.   그 중 가장 많이 보인 것이 ‘물’ 입니다. 나 말고도 ‘물’의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싶어 당시의 기억과 함께 묶어보았습니다.    좁은 취향의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좁은 취향의 사진집을 내고자 했습니다.       가격: 22000원    판형: A5,사이즈(210X148mm)    쪽수: 표지제외 160 페이지      https://smartstore.naver.com/dasibookshop/products/4190456851 다시서점 독립출판 : 다시서점안녕하세요, 독립출판물을 판매하는 다시서점입니다. 다시서점은 한.. 2024. 6. 20.
flower pot / 임혜경 [flower pot] 는 사람들 손에 의해 심어지고 다듬어진 식물들을 촬영하여 담은 사진집 입니다.     표지는 2가지로 내지는 동일합니다.  - 가격 : 20,000원 - 판형 : 210mm * 210mm - 쪽수 : 50p (38컷)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untitled-2016 flower pot / 임혜경[flower pot] 는 사람들 손에 의해 심어지고 다듬어진 식물들을 촬영하여 담은 사진집 입니다. ...dasibookshop.com https://smartstore.naver.com/dasibookshop/products/3999352173  다시서점 독립출판 : 다시서점안녕하세요, 독립출판물을 판매하는 다시서점입니다. 다시서점은 한.. 2024. 6. 14.
눈먼 관찰자 vol.2:틈 책소개: 사진집는 사진의 시각적 재현과 인식 사이를 자문하는데에 목적이 있다.특정 주제로 사진이 엮어지는 형식의 비정기 개간물이다.(vol.1:허물)은 삶이 머물렀던 자리-건물의 질감과 표면성에 초점을 맞추었다. (vol.2:틈)은 삶이 신기루와 같이 열리거나 혹은 닫혔던 순간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Vol.2 : 틈) 의 서문 일부 :   이 견고해 보이는 세계가 가끔 흔들리는 것을 느낄 때가 있다.세계가 쪼개어져 파열된 사이로 틈을 보았다.그리고 이내, 찰나의 신기루와 같이 사라져버린 저 틈을 붙잡고자 했다. 가격 : 9,000원 페이지 : 72P 판형 : A5(148x210mm)Size Instagram@Theblindobserver      https://www.dasibookshop.com/.. 2024.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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