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딛고 선 자리(Questions for life)_8명의 1982년 生을 만나다
제목 : 내가 딛고 선 자리(Questions for life)_8명의 1982년 生을 만나다 책 소개 글 : 『내가 딛고 선 자리』는 2018년 현재 37살이라는 나이로 한국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8명의 1982년생의 삶을 무겁지 않게 조망한 인터뷰집이다. 삼십 대 중반을 넘긴, 사회 경력 10년 차가 되었음에도 여전히 자신의 삶의 자리가 불안하다고 여긴 1982년 생 저자 류예지는, 그들이 어떤 삶을 배경으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지를 조심스럽게 질문하고, 미완이나마 우리가 함께함으로써 삶이 지속적으로 던지는 물음에 응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저자의 고향 친구, 대학 친구, 사회 친구인 이들은 미혼, 기혼, 자녀를 가진 기혼자이자 정규직 직장인, 예술가, 시간강사이자 프리랜서 문화기획자, 디자..
2024. 5. 29.
물론 우리는 다르지만 감정은 같지
제목 : 물론 우리는 다르지만 감정은 같지제작 : 다원글쓴이: 제라,글사람,동화,휘,레빗가이디자인 : 박세연일러스트 : 지구책 규격 : 148 × 210mm장르 : 시집/에세이페이지 : 150p가격 : 10,000원 -책 소개글-분명 우린 서로의 이름만큼이나 다르지만, 감정의 이름만큼은 같습니다.살면서 한 번쯤 느끼는 감정들. 그 중에서 어렵게 고른 다섯 개의 감정, "새침, 소심, 두려움, 기쁨, 슬픔".각자의 색깔을 담은 서로 다른 글들이, 같은 감정들로 묶였습니다. 독자분들의 감정은 얼마나 다르고, 또 얼마나 같을까요.좋은 의도와 좋은 계기로 만든 책인 만큼 판매수익은 전액을 좋은 곳에 쓰고자 합니다.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untitled-1610..
2024. 5. 27.
여행 말하기 쓰기
‘여행 말하기 쓰기’ 페이지 : 256 p판형 : 130mm * 187mm가격 : 12,000원표지 : 아르떼 200g, 내지 : 미색 모조지 100g (4도 인쇄)형식 : 여행 에세이 한 줄 소개 : 미래의 안정보다 함께 떠남에 매력을 느낀 두 명의 청년이 150일을 여행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모든 것을 담아낸 사적인 글과 그림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여행 말하기 쓰기’는 에세이입니다.대학을 졸업하고, 취업 대신 여행을 택한 둘.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안고, 돈을 모아 멕시코로 가는 비행기에 올랐습니다.그렇게 5개월간 남미와 유럽을 여행했습니다.150일 동안, 멕시코, 쿠바,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그리고 포르투갈과 스페인에 흔적을 남겼습니다...
2024.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