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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82

untitled. 책 제목 : untitled.판형 : 180mm X 200mm가격 : 16,000원페이지 : 108p  "thejaejinlee"라는 이름으로 세계를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는 사람 이재진입니다.막연하게 저의 시선들을 카메라에 담아오다가 어느 순간부터 최대한 많은 사람들과 제가 담아왔던 저의 것들을 공유해보고 싶어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카메라를 통해 그 때 그 순간에 제가 보고 느꼈던 낭만, 아름다움, 쓸쓸함, 비극과 같은 다양한 감정들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저의 모든 사진들은 "untitled.", 즉 무제입니다. 본인들만의 고유한 시선과 감성으로 자유롭고 편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untitled-1596 thejae.. 2024. 5. 24.
WHAT IS THE COLOR OF YOUR TRAVEL? no.1 책 제목  판 형 125mm x 195mm  페이지수  64 Page  책 소개시간을 담은 색 color series no.1 RED 시간은 각자의 방식으로 기억됩니다. 저는 유독 여행을 돌이켜 보면 색으로 기억될 때가 있습니다. 불현듯 무수한 색의 조각들을 정리해야겠다 생각했고 그 첫 번째 정리가 RED입니다.  가격 7,000원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untitled-1591 판 형 125m..." data-og-host="dasibookshop.com" data-og-source-url="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untitled-1591" data-og-url="https://dasibookshop.com/pr.. 2024. 5. 24.
사색 : 사색에 잠기게 했던 네 가지 색 - 책 소개 : 사진집 ' 사색 : 사색에 잠기게 했던 네 가지 색 ' 사진집  은 유럽에서 6개월 동안 머물고,혼자 여행하면서 저를 사색에 잠기게 했던 네 가지 색들에 대한 기록입니다.어떤 것이 기억되는 방법은 모두 다를 거예요. 유럽을 다녀온 지 2년이 훌쩍 지난 지금,다시 떠올리는 유럽은 제게 네 가지의 색으로 기억돼요.'자연, 예술, 사람 그리고 건축' 유럽 어느 곳이나 이 네 가지 색은 짙게 묻어 있었어요.그 색을 바라볼 땐 왠지 울적하기도, 행복하기도 어떤 생각에 빠지곤 했습니다. 사진집 은 저를 사색에 잠기게 했던 네 가지 색들에 대한 기록이에요.  바쁜 일상 속에서 잠깐이라도 이 사진집을 보시면서 저와 같은,비슷한 혹은 또 다른 감정들로 사색에 잠기시길 바랍니다.- 책 가격 20,000원.. 2024. 5. 24.
끄적 vol.2 제목 : 끄적 vol.2작가명 : ㅁㅈ (물꼬기, 이민진)장르 : 사진 에세이내용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찍은 필름사진들과2014년 끄적인 내용들을 모아 만든 책입니다. 가만 있어도 지치는 하루, 목적어 없는 그리움으로, 터져버린 우울들로..나를 위로하고 다독여야 했던 시간들.일부러 더, 길 위에 서고 큰 소리로 웃어보아도 가시지 않던 감정들을끄적여 봅니다.강한 충격보단 서서히 스며드는 빛처럼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누군가에겐 눈물이 되길..그렇게 다독여 또 하루를 살아갈 힘이 되길 바래봅니다.**2014년은 개인적으로.. 떠난 사람이 많은 해였어요..지금은 담담해졌지만, 당시엔 길을 걸으며 큰 소리로 엉엉 울어야 했던적도 있었네요..그래서 더, 순간이 소중하고, 누군가가 그리웠던게 아닐까.. .. 2024. 5. 24.
손영규, 잠의 시간 : 책 《잠의 시간》은 3부로 구성된 시집 〈잠의 시간〉과, 마찬가지로 3부로 구성된 사진집 〈Frost, Ghost and Stream〉을 한 권으로 어울리게 엮은 책입니다. 주로 2017년 겨울에 손영규가 짓고 찍은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으며, 2018년 이른 봄에 디자이너 양도연(graphic studio mentum)이 편집하고 제작했습니다. 시집 〈잠의 시간〉은 아버지의 장례식 이후 생긴 환청들을 토대로 지은 시들을 담은 1, 상주가 되어 장례를 치르던 시기의 이야기를 담은 2, 그리고 생활에서 찾은 알레고리들을 담은 3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진집 〈Frost, Ghost and Stream〉은 추운 새벽녘의 서리와 햇빛을 찍은 Frost, 뚝방길 옆 그린벨트 구역의 겨울 풍경을 찍은 Gho.. 2024. 5. 24.
SHADOW BOOK 1 - 책 제목 : SHADOW BOOK 1 - 소개글 : 언젠가부터 그림자가 무언가의 부속이 아닌, 또 하나의 대상처럼 느껴지곤 했습니다.그 찰나의 느낌을 간직하고자 빛이 있는 곳에 필연적으로 존재하는 그림자를 필름카메라에 담았습니다.'SHADOW BOOK'은 피사체의 외형과 색보다는 투영된 그림자에 주목합니다.  - 판형 : 85x210, 중철제본 / 엽서 150x100 - 페이지 수 : 32 페이지 (표지 사진이 담긴 엽서 1장 포함) - 작가 : 윤여울 - 출판년도 : 2018 - 가격 : 5,000원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untitled-1561 SHADOW BOOK 1 / 윤여울- 책 제목 : SHADOW BOOK 1 - 소개글 : 언젠가부터.. 2024. 5. 23.
취향의 존중, Square-shaped view 제목 : Square-shaped view크기 : 140*125페이지수 : 82p가격 : 12,500원 ISBN : 979-11-958988-1-7작가 : 손상민 ::작가 소개여행과 사람을 사랑하는 손상민 작가는 세계 곳곳을 다니며 순간을 잘라 주머니에 넣는 느낌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경쾌하면서도 감각적이고, 고요하면서도 역동적인 사진 속 사람들과 풍경은 보는 사람까지 두근거리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이번 사진집에서는 베네치아에서 한 달 동안 머무르며 오려낸 순간들에, 서울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찍은 사진들을 더했습니다. 여행의 냄새가 묻은 사진들을 받아보세요. ::책소개활발하게 촬영하고 활동하는 젊은 작가들을 위한 사진집 카탈로그 시리즈 Square-shaped view는 매권 한 명의 작가를 선정.. 2024. 5. 23.
someone’ summer 책 소개글 유럽에서 생활하고 여행하며 보낸 2017년의 여름을 필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강렬했던 햇빛 아래 존재하던 예쁜 순간들을 통해 모두가 여름을 사랑하게 되길 바라면서요. 가끔 우리는 많은 것을 나의 것으로 만들려 합니다. 하지만 그 소유물은 나에게 있을 때만 내 것일 뿐,온전한 나 자신만의 소유물이 될 수는 없죠.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언제나 누군가로 부터 구성되고, 그 공기와 분위기를 만듭니다. 누군가들이 만든세상을 바라보는 누군가의 여름에 대한 시선. -someone’summer (2017)  가격 14,800판형 155mm x 105mm쪽수 70p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untitled-1496 someone’ summer책 소개글 유럽에서.. 2024. 5. 22.
변순철, 전국노래자랑(National Song Contest) / 지콜론북 도서명 전국노래자랑(National Song Contest)저자 변순철형태 250*323mm, 양장제본, 172면가격 70,000원발행일 2014년 10월 27일ISBN 978-89-98656-31-7 03660분류 국내도서> 예술> 사진예술   『전국노래자랑(National Song Contest)』 한국인, 우리에게는 익숙하고 친숙한 동시대의 사람들명사가 등장하지 않는 인물사진에서 느낄 수 있는 순수함을 느끼다 삼십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유지해온 전국노래자랑>이 꾸준하게 사랑을 받는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 그 안에는 동시대의 사람들이 우리의 시대를 노래로 기록되게 하며 그들이 내뿜는 꾸밈없는 열정과 노력, 순정의 표현들은 우리 속에 내재되어 있는 열망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전국노래자랑>에서 우승을.. 2024. 5. 21.
디오브젝트, 다쉬브 3 『다쉬브(d’Archive)』 vol.03- 마테리얼(material) ː 사진의 이면사를 엿보다 사진아카이브연구소의 세 번째 자료집 『다쉬브(d’Archive)』 vol.03는 ‘마테리얼’이라는 주제 하에 1950년대부터 1960년대 사이에 발행된 사진잡지에 게재된 사진재료상과 사진현상소 광고를 모았다. 모더니즘 이론과 미학적 차원에서 사진재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듯이, 사진의 발달 과정은 사진기술의 발달 과정이자 사진재료의 발달 과정이라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의 사진 산업은 발달하지 못해 외국의 장비와 재료와 기술들을  수입할 수 밖에 없었다. 이러한 상황을 감안하여 사진기와 필름 및 인화지 등을 수입·판매한 사진재료상과, 필름 현상과 인화 및 확대(DP&E)를 담당해.. 2024. 5. 17.
디오브젝트, 다쉬브 2 다쉬브(d’Archive)는 프랑스어로 ‘~의 아카이브’를 뜻하며, 사진아카이브연구소에서 수집·구축해온 근대 사진 아카이브에서 주제별로 엮어낸 사진 자료집이다. 『다쉬브』는 사진으로 기록된 근·현대의 모습, 통과의례를 중심으로 발전해온 사진 문화, 그리고 근대성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사진 표상들을 확인하고자 기획되었다. 앞으로 동상, 관광, 광고, 여공 등 다양한 주제로 『다쉬브』 시리즈를 발간할 계획이다. 『다쉬브(d’Archive)』 vol.02는 ‘모뉴먼트’라는 주제 하에 동상을 배경으로 촬영된 기념사진들을 모았다. 이 사진들은 주로 1950년대부터 1970년대 사이에 촬영되었는데 이순신 동상을 배경으로 촬영한 것이 가장 많았고, 맥아더 장군 동상이 그 뒤를 이었다. 이순신 동상은 1950년대.. 2024. 5. 17.
디오브젝트, 다쉬브 1 다쉬브(d’Archive)는 프랑스어로 ‘~의 아카이브’를 뜻하며, 사진아카이브연구소에서 수집·구축해온 근대 사진 아카이브에서 주제별로 엮어낸 사진 자료집이다.『다쉬브』는 사진으로 기록된 근·현대의 모습, 통과의례를 중심으로 발전해온 사진 문화, 그리고 근대성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사진 표상들을 확인하고자 기획되었다. 앞으로 동상, 관광, 광고, 여공 등 다양한 주제로 『다쉬브』 시리즈를 발간할 계획이다. 『다쉬브』의 창간호 주제는 ‘파사드: 근대성과 직면하다’이다. 1900년대부터 1940년대 사이에 세워진 근대 건축 사진을 아카이빙하고, 건축물의 용도와 기능에 따라 분류하여 자료집을 구성했다. 건물의 정면·앞면을 말하는 파사드는 건물의 얼굴로서 건물 전체의 인상을 감상자에게 각인시킨다. 1882.. 2024.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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