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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711

여덟 번의 조각들 책내용: 여행의 소중함과 의미를 다룬 에세이입니다. 작가가 다녀온 여덟 번의 내일로 여행기 속에서 느꼈던 생각과 느낌 다녀오기 전과 후의 일련의 과정들을 여덟 번의 감정들 으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일상이 여행이 되길 바라며 글과 여행사진을 담았습니다. http://www.dasibookshop.com/product/untitled-464 여덟 번의 조각들 책제목 : 여덟 번의 조각들지은이 : 봄날지은 책내용: 여행의 소중함과 의미를 다룬 에세이입니다.작가가 다... dasibookshop.com https://smartstore.naver.com/dasibookshop/products/2333549344 다시서점 시집 독립출판 : 다시서점 안녕하세요, 독립출판물을 판매하는 다시서점입니다. 다시서점은 한남.. 2024. 4. 17.
좋은 것을 아껴두려는 성질 (냉탕과 온탕01) "우리는 매주 함께 경험했던 상황에서 한 가지 주제를 정해 그것에 대해 글과 그림으로 이야기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김인철 기계공학을 공부했습니다. 항문외과 간판에 덜 채워진 이응을 잘 찾아내곤 했습니다. 그래서 비파괴 누설 검사 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누설 지점을 찾는 일이 저를 채울 순 없다는 걸 깨닫게 되어, 일을 관두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열심히, 다른 무언가로 채워야 할 제 마음 속 누설 지점을 찾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류은지 ‘개인과 방’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회화와 드로잉 작업을 하고 그것을 책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면서 때로는 우다다 하며, 때로는 심드렁하게 생활합니다. 안빈낙도하게 사는 것이 삶의 지향점인데 그래서인지 피가 낭자한 고어물을 즐겨 봅니다. http.. 2024. 4. 17.
MAY I HAVE A SKINNY LATTE, PLEASE 소개 2013년 여름부터 2014년 여름까지 영국 워킹홀리데이로 런던에 다녀왔습니다. 더블린, 웨일즈, 파리, 브뤼셀, 암스테르담, 로마, 비엔나 등 유럽의 도시들부터 글라스톤베리 락페스티벌까지 스타벅스에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여행길에도 올랐습니다. 그리고 돌아와 독립출판을 시작했습니다. ＜MAY I HAVE A SKINNY LATTE PLEASE＞ 라는 제목으로 된 이 책은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과 그날그날 기록했던 일기들을 엮은 일종의 여행 에세이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V7qEOeiuF0 더 많은 내지 미리보기는 위의 링크로 확인해주세요. MAY I HAVE A SKINNY LATTE, PLEASE (메이아이해브어스키니라테플리즈) 2016년 여름 발행 htt.. 2024.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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