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번의 조각들

 

 

 

책내용: 여행의 소중함과 의미를 다룬 에세이입니다.

작가가 다녀온 여덟 번의 내일로 여행기 속에서

느꼈던 생각과 느낌 다녀오기 전과 후의 일련의

과정들을 여덟 번의 감정들 <막연함, 떨림, 설레임,

행복, 슬픔, 우울, 아련함, 따스함>으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일상이 여행이 되길 바라며

글과 여행사진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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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의 조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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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서점 시집 독립출판 : 다시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