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에세이705

지극히 사적인, 치앙마이 ​​서지 정보제목 : 지극히 사적인, 치앙마이출판 : (주)아이팩코퍼레이션글/일러스트 : 임현지/안정은페이지 : 48P (내지 포함)판형 : 148 x 210 (mm)판매가 : 7,000원  책 소개지극히 사적인, 치앙마이는아름다운 도시 치앙마이의 전체와 세부 지역을 한눈에 보기 쉽게 일러스트로 그려 엮은,일러스트 시티 지도북입니다. 이 지도북은"한 도시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궁금한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책입니다. 트렌디한 카페와 상점,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이 소개된 가이드북을 살펴보기 전에도시 전체와 세부 지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가 먼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비록 이 한권으로 완벽한 치앙마이 여행이 되지는 못하겠지만저자와 일러스트레이터의 감성과 취향이 고스란히 .. 2024. 5. 16.
베를린 안내서 ​​​베를린 안내서는 베를린을 처음 방문하는 분들을 위한 베를린 기초 안내서 입니다.실용성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책으로, 베를린 여행에 필요한 기초 정보를 제공하며 베를린 중심부 13개 지역의 지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베를린 안내서는 여행자분이 직접 자신만의 루트를 만들어 보고 나만의 목표를 세워 베를린을 개성있게 즐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책에 여백이 많습니다. 내가 갔던 곳을 지도에 직접 표기해보고 방문 날짜나 그 당시 기분을 적어보기도 하고 그림을 그려도 보고,나만의 베를린 노트로 활용해서 기록해보세요.  [ 안내되지 않는 것들 ]1. 사진이 없습니다.2. 숙소 안내가 없습니다.3. 꿀 팁이 없습니다.4. 가야 할 길을 알려주지 않습니다.*책 크기: 240*165 mm*페이지수: 72페이.. 2024. 5. 14.
핀란드 헬싱키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1. ISBN - 9790110961733-1-9-039202. 발행일 - 2017년 11월 30일3. 규격 - 170*240mm4. 페이지수 - 168p5. 가격 - 18,000원6. 출판사명 - 비네트7. 저자명 - 라인 편집부 8. 목차  헬싱키 대성당마켓광장에스플라나디 공원이딸라로칼카펠리핀란드 사진 박물관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스튜디오 알토카페 베지알토 하우스시벨리우스 공원키아즈마이딸라 & 아라비아 디자인 센터디자인 박물관헬싱키 세컨핸드 & 파사니 안티크 누크시오 국립공원하카니에미 시장마리메꼬 아울렛아르텍 헬싱키스토크만아카데믹 서점카페 알토템펠리아우키오 교회포르보레스토랑 한나 마리아사보타  9. 책소개 핀란드 헬싱키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책소개 여행자로서 마주한 헬싱키를 소개한다. 어떤 책에서는 .. 2024. 5. 14.
happy okinawa ​​-책 소개글 ; 2017년 2월 오키나와를 여행하면서 찍었던 필름 사진과 일기 형식의 짧은 글을 담은 책입니다. 오키나와 시골의 풍경사진 위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평범하고 허전하지만, 때로는 환상 같기도 한, 제가 보고 느낀 오키나와를 담았습니다. 널찍이 보이는 바다와, 저 멀리 어렴풋이 보이는 또 다른 바다를 보고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얻었으면 합니다. (A3size 포스터 포함) 목차 1. 오키나와 도착, 야자수2. 사랑스러운 마을 요미탄3. 바다와 하늘4. 화려함과 소박함 "2월 중순, 3박 4일 동안 오키나와를 여행했다. 번화한 도시에서 머물고 싶지 않아 나하 공항을 떠나 바다와 가까운 시골마을로 향했다.""어느 건물 뒤편으로 걸어들어가자 티끌하나 없이 맑고 푸르른 바다의 모습이 펼쳐졌다. 갑.. 2024. 5. 14.
00표류기 ​꿈에 닿기 위해 노력한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제 자신을 지운채 일에만 몰두하다보니 문득 제 자아가 꿈을 위한 현실에 위협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제서야 "잊고 사는 게 너무 많다"는 어른들의 말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이라도 스물 일곱의 나를 잊지 않기 위해 모든 것을 그만두었습니다. 이 책은 꿈을 포기한 후 찾아온 무기력함과 음울로 파도친 스물 일곱의 편린입니다. 또 이것은 목적지를 잃은 채 떠다녔던 시간에 대한 애도 입니다. 이제는 어딘가를 계속 표류할 사람들의 불안과 그에 대한 우울을 묻는 배게같은 존재였으면 합니다. 책 제목의 '00'은 나이를 의미합니다. 이 표류기가 끝나지 않음을 뜻하기도 합니다. ​​제목 00표류기저자 희주(00표류기)가격 6,500판형 125.. 2024. 5. 14.
귀여우니까 보고가세요 ​​제목 │ 귀여우니까 보고가세요저자 │ 강리로 책 설명 │ 현실에 찌든 서른의 여자가 어쩌다 ‘다람쥐’에게 ‘덕통사고’를 당하면서 벌어지는 일상의 당황스러운 변화들을 담았습니다. 30대 생활밀착 덕질 에세이.  판형 │ B6 (12.7cm*18.8cm)면수 │ 182제본 유형 │ 무선출간일 │ 1월 30일가격 │ 10,000원 목차◎ 첫 번째 도토리(시작만 있구요, 끝은 아득하네요 / 알면 사랑하게 되고널 망쳐 놓을 거야 / 머글인 척 / 시우민 좋아하는 애) ◎ 두 번째 도토리(우리 애기 / 대책없이 사랑하는 세계 / 내 우주는 전부 너야휴지 요정 / 잘 지내) ◎ 세 번째 도토리(시작과 끝 / 콘서트 / 뭐라도 좋아하는 삶 / 매일 이별네 미소는 나를 구원하지 못 해) ◎ 마지막 도토리(너와 나의 .. 2024. 5. 14.
To.JEJU From.22 (스물둘이 제주에게) ​제목 : To.JEJU From.22 (스물둘이 제주에게) 글, 사진, 편집 : 김세영 (@dearyoursy) 페이지 : 200p (표지: 랑데뷰 210g 내지: 미색모조지 100g) 판형 : 120x180 (mm) 판매가 : 15000원 프롤로그, 에필로그 포함 16 차례의 짧지 않은 글들과 여러 장의 필름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소개 글 22살의 4월, 서울에서의 힘들고 지친 마음을 안고 게스트하우스 스탭으로서 무작정 제주로 내려갔습니다. 제주에서 보냈던 2달의 시간은 마냥 행복할거라는 기대와는 달리, 서울만큼이나 춥기도 했고 눈물이 왈칵 날만큼 외롭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도 가장 큰 것은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과 행복함, 새로움 같은 것들이었습니다. 그 곳에선 매일 밤 하루하.. 2024. 5. 14.
낙원FM콘서트 ​​[책소개]- 제목 : 낙원FM콘서트- 기획 : 이승묵- 지은곳: 인천콘서트챔버- 펴낸곳 : Story.DI.PACE- 페이지수 : 72- 구성 : 책1권, 엽서 2장- 책사이즈 : 152*225- 소개글:2015년 11월, 잊혀진 공간. 잊혀질 공간.인천의 작고 허름한 한 여인숙에서의 공연. 그날을 기록한 사진 에세이. "그때의 기억을 잊을순 없지만, 시간 앞에 흐릿해지기 전 작은 글귀로 추억하다" - 인천콘서트챔버 대표 이승묵 인천콘서트챔버가 만든 벽너머 들리는 음악회, 낙원FM콘서트.음악은 사라졌지만, 여인숙도 사라졌지만,그날의 이야기만큼은 글과 사진으로 공유하고 기억하고자 합니다.낙원 여인숙에서 있었던 낯설지만 따뜻했던 그날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 음악을 통해 사람들은 울고 웃으며 안식과 평.. 2024. 5. 14.
마음의 공원 ​​은 직접 찍은 사진이 함께 들어간 '에세이시집'입니다. 글과 사진이 하나의 컨셉을 따라 흐릅니다. 시와 에세이의 경계 없이 편히 읽히길 바랍니다. 20대 초반을 지나며 기록한 모든 마음들이 하나의 공원을 이루었다는 컨셉으로 책을 엮었습니다. 공원을 이루는 수많은 요소들 중 '꽃, 벤치, 비와 바람, 나무'를 책의 네 가지 파트로 선정하였습니다. 파트마다 갖는 의미를 따라서 글들을 구성하였습니다. 책장을 넘기는 행위는 공원을 산책하는 일과 닮아있습니다. 파트마다 가진 분위기를 따라 책장을 넘기는 동안, 마음이라는 공원을 산책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에는 저마다 아늑한 공원이 하나씩 있습니다. 공원의 존재가 느껴진다면, 모든 마음을 더 찬찬히 곱씹을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놓쳤던 마음들도 더.. 2024. 5. 14.
듣고보니 치앙마耳 ​​_ 판형 : 128mm x 182mm _ 페이지 수 : 내지 100p_ 값 : 7,000원  _ 소개글 : 보이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삶에 길든 우리는 낯선 여행지에서도 대부분의 시간을 보이는 것에 감탄하며 보이는 것을 남기기에만 익숙 합니다. 그곳에서만 들을 수 있는 소리 역시 특별하고 소중한데 말이죠. 길지도 그러나 짧지도 않은 시간을 치앙마이에서 지내는 동안 그 순간 그곳의 소리를 채집했습니다. 채집한 소리를 QR코드의 도움으로 종이에 붙잡아두었어요. 소리를 채집한 그곳을 그린 그림지도와 함께요. 편한 자세로 눈을 감고 낯선 소리에 귀를 기울여도 보고 작은 사진으로 주위를 상상해보고 그림지도로 가보지도 않은 장소를 더듬어본다면 언 제 어디서든 우린 여행자가 될 수 있어요.    http:/.. 2024. 5. 14.
이토록 간결하고 귀여운말들 ​_ 판형 : 128mm x 128mm (정방형, 세로판형)_ 페이지 수 : 내지 40p_ 값 : 4,000원 _ 소개글 : 우연한 기회에 네다섯 살 아이들과 지난 겨울을 보냈습니다. 결코 특별하지도, 어디 하나 화려한 수식어도 없지만 아이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아무렇지 않게 작은 말과 흔한 단어로 선생님을 뭉클하게 그리고 웃게 했죠. 무릎을 탁 치게하거나 귀여움에 몸서리치게 만든 아이들의 말을 모았어요. 어쩌면 우리 모두의 말이었을 이토록 간결하고 귀여운 말들입니다.     http://www.dasibookshop.com/product/untitled-1374 이토록 간결하고 귀여운말들_ 판형 : 128mm x 128mm (정방형, 세로판형)_ 페이지 수 : 내지 40p_ 값 : 4,000원...da.. 2024. 5. 14.
청춘문고 세탁소 ​도서명 세탁소 (청춘문고 015)​정가 6,000원​사이즈 105*150​페이지 136​제본형태 무선제본​분류 문학/에세이​지은이 박혜숙​출판사 디자인이음​출판년월일 2018년 1월 5일​ISBN 979-11-88694-13-6 04800​978-89-94796-85-7 (SET)   http://www.dasibookshop.com/product/untitled-1356 청춘문고 세탁소 dasibookshop.com https://smartstore.naver.com/dasibookshop/products/2423300814 다시서점 독립출판 : 다시서점안녕하세요, 독립출판물을 판매하는 다시서점입니다. 다시서점은 한남동과 신방화점 두 곳의 매장을 운영 중에 있으며 매장별로 다양한 시집, 에세이, 소설.. 2024. 5. 13.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