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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출판물1940

비평페스티벌 X 2 - 비평가의 기능 역량과 역학 ​ 현대미술 지금, 여기 작가와 비평가: 상승의 세계를 함께하기 * * * * * * 책소개 2015년에 이어 2번째 이루어진 의 기록이다. 미술 비평가이자 동덕여대 회화과의 강수미 교수가 총괄 기획하였으며 “비평가의 기능: 역량과 역학 Functions of Critics: Capacity and Its Dynamism"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예술 언어의 실험이 이루어졌다. 이 행사의 목적은 현역 문화예술계 및 학계 전문가, 시각예술 창작자와 비평가, 현장 실천가와 이론가, 후속 세대 예술가 및 인문연구자들이 소통의 현장 한가운데에서 만나는 것이었다. 동시대 미술을 구성하는 다양한 존재들이 같은 시공간에서 새로운 예술 행위를 발견하고, 깊이 있는 비평 언어를 탐구할 수 있는 조건이 제시되었다. .. 2024. 4. 23.
<서른 개의 기록> 그 해, 사월 은 혼자 떠난 첫 유럽여행의 처음이라는 불안감과 29일간의 일정을 서른 개의 단락으로 남긴 기록문입니다. 매일 밤마다 쓰던 일기가 모여 한 권에 책이 되었고, 그것은 희미한 기억을 완전하게 만드는 과정이 되었습니다. 그 해, 사월이 다시 사월이 되는 순간 잊고 있었던 그때의 시간들이 선명해집니다. 혼자서 떠난 29일의 여행, 서른 개의 기록을 따라가다 보면 여행은 그 해 사월처럼 다시 시작됩니다.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untitled-624 그 해, 사월 제목 : 그 해, 사월소개 :은 혼자 떠난 첫 유럽... dasibookshop.com https://smartstore.naver.com/dasibookshop/products/2333669417 다시서점 .. 2024. 4. 23.
쿠르피 매거진 ​ *책 제목 : 쿠르피 매거진 ​ *지은이: 정지연 ​ *추가정보:쿠르피 매거진을 구매하시면 쿠르피 메쉬 백을 함께 드립니다. ​ *작가 소개 현재 '쿠르피'라는 캐릭터와실크스크린을 접목시켜 특이한 소재나 구제등에 프린팅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책소개 쿠르피매거진은 이번 봄을 시작으로 비정규적으로 발행될 예정입니다. 이번3월 봄 swimming in the pool 이 첫 이야기입니다. 쿠르피의 다양한 모습들과 쿠르피가 숨겨진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쿠르피 매거진은 쿠르피 책과 굿즈를 동시에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굿즈는 메쉬소재의 에코백입니다. *쿠르피 소개 쿠루피는 통통한게 어딘가 낯설지 않은 모습이다.못난이가 자꾸 이쁜 줄 안다.그리고 물을 좋아한다. 최근에 수.. 2024. 4. 23.
짧은날 ​ 제목 : 짧은날 저자 : 지아(Jia) - 책 소개 : ⌜어째서일까. 나는 이렇게도 잘 웃는데, 잘 먹고 잘 자는데. 나의 쾌활함과 상관 없는, 지독한 외로움이 나를 갉아먹는 광경을 계절이 바뀔 때마다 목격하고 있었다.⌟ - 본문 중에서. 기나 긴 겨울에 쓴 글들을 모아 둔 작은 산문집입니다. - ​ http://www.dasibookshop.com/product/untitled-621 짧은날 / 지아 제목 : 짧은날 저자 : 지아(Jia)-책 소개 : ⌜어째서일까. 나는 이렇게도 잘 웃는데, 잘 먹고 잘 자... dasibookshop.com https://smartstore.naver.com/dasibookshop/products/2333664525 다시서점 시집 독립출판 : 다시서점 안녕하세요,.. 2024. 4. 23.
한타스 2호, 흔들리고 있어 ​ ​ 제목 | 한타스 2호: 흔들리고 있어 설명 | '흔들리고 있어' 라는 문장을 주제로 5명의 작가가 그린 단편만화집입니다. 참여작가 | 이와, 김혜원, 섬, 이민지, 정가희 목차 6 그 여름날 섬 52 88days 정가희 104 마부 로미 김혜원 148 AM 01:53 섬 162 바다 위 태양 이민지 194 쥐를 잡지 못하는 고양이 이와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untitled-508 한타스 2호, 흔들리고 있어 제목 | 한타스 2호: 흔들리고 있어 설명 | '흔들리고 있어' 라는 문장을 주제로 5명의 작... dasibookshop.com https://smartstore.naver.com/dasibookshop/products/2341140509 다시서점.. 2024. 4. 23.
일일 드라마 ​ 1. 제목 : 일일 드라마 2. 저자 소개 글을 전문적으로 쓴 적은 취준생 시절 우연히 시트콤 막내 작가를 했던 것이 전부다. 그리고 그 짧은 경험을 뒤로한 채 지금까지 디자인과 브랜딩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 그 때 알게 된 짧은 글짓기의 재미를 취미로 남겨준 채. 마음이 심란할 때, 기억하고 싶은 순간이 있을 때,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고 싶을 때 하나하나 적어두었던 일상 속 이야기들이 그 취미의 좋은 거리가 되었다. 그리고 어느새 인생의 전환점에 가까워진 지금, 그 별볼 일 없어 보이는 일상의 순간들이 사실은 아주 특별한 시간들이었음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그렇게, 지나온 시간들을 한 권의 책으로 만드는 프로젝트에 도전 중이다. 3. 책 소개 어느 날 밤, 오래 전부터 적어온 글들을 다시 읽으며.. 2024. 4. 23.
출근마녀 ​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이다. ‘읽는’것이 아닌 ‘보는’ 책으로 그림 속 주인공 ‘마녀’는 해질녘 알람에 맞춰 일어나 단정한 복장으로 출근 준비를 하고 출근버스 안에서 하늘을 보며 오늘도 열심히 살자고 다짐하고 하루를 시작한다. 그러나 출근 후엔 하늘도 볼 겨를도 없이 계속 일에 몰두하지만 하는 것 마다 실수투성이에 상사에게 혼나는 건 다반사고 처리해야 할 서류는 넘쳐나 야근은 필수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너무 힘들지만, 퇴근길에 보이는 하늘을 보며 스스로를 위로한다. 그리고 퇴근 후 마녀를 반겨주는 친구들. 그들과 함께 있으면 그 자체만으로 하루의 피로가 풀리고 친구들과 함께 하늘을 날며 행복하게 하루를 마무리한다. 하늘 볼 겨를도 없이 힘들게 지내는 우리들의 모습을 그린 책으로 .. 2024. 4. 23.
SONDER MAGAZINE http://www.dasibookshop.com/product/untitled-619 SONDER MAGAZINE dasibookshop.com https://smartstore.naver.com/dasibookshop/products/2352785987 다시서점 시집 독립출판 : 다시서점 안녕하세요, 독립출판물을 판매하는 다시서점입니다. 다시서점은 한남동과 신방화점 두 곳의 매장을 운영 중에 있으며 매장별로 다양한 시집, 에세이, 소설, 미술, 디자인, 그림책, 사진집, 영화 smartstore.naver.com 2024. 4. 23.
소멸 - 당신 속 깊은 우주 ​ ​ 목차 -1부- 가로등 아래서 그대를 기다리며 그대에게1 달콤한 메시지 그대에게2 釀 그대에게3-갈무리 해바라기 흐린 기억1 흐린 기억2 그대에게4 살인자의 편지 -2부- 結項 멸종 유언1 弔問 유언2 임종 소멸 안부 火葬 聖洗 그대 앞에서 개나리꽃 -3부- 弔蚊詩 유리창 裸木 낯선 내 방에서 浮浪 立春 未知 살아있다는 것 발자국 작은 기도 동파 중독 卒 구토 거세 바늘 5. 간략한 소개 외조모께서 돌아가셨을 때 동생이 저에게 해준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빠, 사람이 죽기 전에는 만나야 할 사람들을 다 만나야 죽는다더라." 그 이야기를 듣고 이라는 시를 썼습니다. 사람은 그 존재만으로도 하나의 우주이고, 우리는 그 안에서 반짝이는 별입니다. 내 우주에는 어떤 별이 반짝이는지, 또 그 별들조차 보이지.. 2024. 4. 23.
러시아 인형이 있는 방 ​ [저자 소개] 작가 태윤은 혜화·대학로를 거점으로 하는 창작집단 '도넛'과 함께 무한을 유한에 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학보사 성대신문 문화부 기자로 활동하였으며, 이십대 초반의 시간 동안 문학동인지 '월간 D.A'와 페이스북 페이지 '나의 빈 칸'에 습작 시를 적어왔습니다. ​ 태윤의 첫 시집 『러시아 인형이 있는 방』은 어른아이의 시선에서 쓰였습니다. 1부 '난산'에서 시작해 2부 '환절기', 3부 '애도(愛悼)'를 지나 4부 '서울'에 다다르는 과정은 세계의 확장을 겪는 서글픈 성장의 과정입니다. 뚜껑을 열면 작은 인형들이 거듭해 나오는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 시 「러시아 인형이 있는 방」은 열리지 않는 뚜껑 아래 숨은 '가장 작은 인형'에 대한 연민에서 시작됩니다. 그것은 .. 2024. 4. 23.
초인종은 열리지 않는다 ​ ​ 도서 소개와 작가의 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물에 시를 쓰기 시작해서 스물둘에 마침표를 하나 찍었습니다. 스물한 살의 우울, 풍경, 사랑은 나의 것이기도 하지만 당신들의 것이기도 합니다. 시집은 우리의 이야기가 완성되는 한 지점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어쩐지 시 쓰는 것이 좋았습니다. 나는 꽃이 피고 지고 나무가 열렸다 접히는 것에 시선을 기울이고는 했습니다.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채 마음속에 장면 담아두는 것이 소중한 줄을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 시를 쓴 건 중학교 백일장이었나 봅니다. 유년 시절에 살던 집 앞에 커다란 라일락 나무가 있었습니다. 그 향기에 대한 기억을 무어라 적고 만족이랄지 뿌듯함이 마음에 차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때 시가 가장 아름다운 장면을 담을 만한 .. 2024. 4. 23.
Re.See.Pic. Vol. 1 ​ 소개글 : 다시 보고 싶은 사진 남아있는 감정 달라진 생각 여행은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합니다. 세 명의 작가가 다녀온 세 도시 이야기 허진 (톨레도) / 송승훈 (유후인) / 주한이 (바라나시) http://www.dasibookshop.com/product/untitled-603 Re.See.Pic. Vol. 1 / 레시픽 제목 : Re.See.Pic. Vol. 1사이즈 : 210x148 mm페이지 : 36 page가격 : 5천원... dasibookshop.com https://smartstore.naver.com/dasibookshop/products/2342903115 다시서점 시집 독립출판 : 다시서점 안녕하세요, 독립출판물을 판매하는 다시서점입니다. 다시서점은 한남동과 신방화점 두 곳의 매.. 2024.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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