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에세이708 눈을 감고 걷기 (최유수, 류재혁, 별책부록)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9e364b47-b2c7-40b2-b62d-36edd120ee4f “포에틱페이퍼는 종이 위에 시적인 순간들을 채웁니다. 모든 페이퍼는 당신이..." data-og-host="dasibookshop.com" data-og-source-url="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9e364b47-b2c7-40b2-b62d-36edd120ee4f" data-og-url="https://dasibookshop.com/product/9e364b47-b2c7-40b2-b62d-36edd120ee4f"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OPhLo/hyXaxtjTNt/bMK2k.. 2024. 10. 4. 싶싶한 하루 보내세요 / 권민정, 라일락, 박다흰, 서예빈, 안화용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5e2a31e5-f8cb-4ab7-938f-0e2143fe09d0 텀블벅 목표 금액 588% 달성! 뭐라도 쓰고 싶다. 달리고 싶다. 할머니 되고 싶다..." data-og-host="dasibookshop.com" data-og-source-url="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5e2a31e5-f8cb-4ab7-938f-0e2143fe09d0" data-og-url="https://dasibookshop.com/product/5e2a31e5-f8cb-4ab7-938f-0e2143fe09d0"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OsyVW/hyXeboAX7.. 2024. 10. 4. 엄마를 통해 나를 본다 / 고선영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3e28f2e0-781b-4039-981c-06377bed7815 자신을 스스로 이해하고 보듬는 ..." data-og-host="dasibookshop.com" data-og-source-url="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3e28f2e0-781b-4039-981c-06377bed7815" data-og-url="https://dasibookshop.com/product/3e28f2e0-781b-4039-981c-06377bed7815"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d2pIo4/hyXaAcueH3/xXIk46bin8xk3O4Po61ZBk/img.j.. 2024. 10. 4. 잔잔하게 흘러가는 동안에도 (개정판) / 박혜숙 / 별빛들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8e9881da-a840-4f60-91df-11530de3be7a 별빛들 작품선 아홉 번째, 《잔잔하게 흘러가는 동안에도》는 카페 ‘커피수기..." data-og-host="dasibookshop.com" data-og-source-url="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8e9881da-a840-4f60-91df-11530de3be7a" data-og-url="https://dasibookshop.com/product/8e9881da-a840-4f60-91df-11530de3be7a"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glAMW/hyXaCBoK5I/4HjYa.. 2024. 10. 4. 책은 시작이다 / 오사다 히로시 / 시와서 “모든 것은 독서에서 시작됩니다. 책을 읽는 것이 독서가 아닙니다.자신의 마음속에, 잃고 싶지 않은 말을 쌓아두는 곳을 만들어내는 것이 독서입니다.“ 책은 무엇보다 오래, 무엇보다 깊이 인간과 함께 살아왔다.책이라는 매체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다정한, 모든 것을 포용해주는 친구 같은 존재다. 책은 우리를 고독하게 하지 않는다.책을 사랑하는 사람은 물론, 책 읽기의 의미를 찾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따뜻하게 다가가는 ‘인간과 책’을 탐구하는 독서 에세이. 책이란 무엇이고, 책을 읽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독서가 사람의 인생에서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서점에는 책이 넘쳐나고 책이 아니어도 필요한 정보를 온갖 채널에서 얻을 수 있게 된 지금, 굳이 우리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수천 년의 시간.. 2024. 10. 4. 여름한 국어학원 / 변진한 학원 원장이자 강사로서 느낀 감정들과 여덟 살 딸아이의 아빠로서의 이야기, 그리고 저자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직접 찍어온 사진들과 함께 엮은 사진 에세이집. 이 책은 학원 원장이자 강사로서 느낀 감정들과 여덟 살 딸아이의 아빠로서의 이야기,그리고 저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제가 직접 찍어온 사진들과 함께 엮어 본 작은 사진 에세이집입니다. 아웃으로 일을 정리하고 몇 달을 쉬다가, 우연한 계기에 책 만들기 강좌를 듣게 되어글도 쓰고 책도 만들면서 조금씩 힘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대단치 않은 사람의 이야기이지만, 혹시라도 책을 읽어주시는 분들에게제가 글을 쓸 때의 온기가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는 12년 동안 학원에서 고등학생들에게 국어를 가르쳐 온 변진한이라고 합니다.12년 중 6년은.. 2024. 10. 2. 밥보다는 아파트를 짓습니다 / 김봉철 건설 현장에서 일하시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건설 현장에서 여성 노동자의 비중은 2014년 전체 노동자 중 14.3% 에서이 비율은 2020년 15.2%까지 늘었습니다. 유도원, 화재감시자 뿐만 아니라 형틀 목수 같은 기능공부터 건설사의 대표까지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남자들만 할 수 있다고 여겨지던 분야 중 많은 부분에서 여성이 당당하게 진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하나의 에세이면서 인터뷰이기도 합니다.건설 현장에서 일을 하며 보고 들은 여성 근로자들의 삶을 에세이 형식으로 적어냈고또 전국 각지에서 일을 하고 있는 분들의 인터뷰를 담았습니다. 서문일러두기화재감시자 김연옥 여사님형틀목수 오정혜 반장님유도원 박영미 여사님김희연 부장님안전감시단 최세아님김민서 책임님남양주 김소장.. 2024. 10. 2. 나의 봄여름가을겨울은 얼마나 왔을까 / 자영 개인의 선명한 기억들을 담은 에세이로, 100번이 넘는 사계절을 겪으면서 성장한 순간들,그 중에서도 선명한 순간들을 담으려 애썼습니다.그러한 순간들이 어설프지만 견고하게 모여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저 뿐만 아니라 책을 읽는 누구나 떠올려보면 선명한 순간들이 있을 것 같은데요,솔직하지만 또 구체적인 기억들로 독자들의 기억을 꺼낼 수 있는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나의 봄여름가을겨울은 얼마나 왔을까’는 100번이 넘는 봄,여름,가을,겨울을 겪으며 성장한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다들 같은 사계절을 겪지만, 각기 다른 경험을 하는 만큼 글을 읽는 여러분은 지금 어느 계절을 걷고 있는지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들어가는 글기억의 사계절봄5살의 생일파티8살의 받아쓰기13살의 쌓기나무놀이15.. 2024. 10. 2. 살기 위해 기분전환 / 임효경 은 시, 짧은 글과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이루어진 단상집입니다. 이 책에는 산책을 하다 떠오른 생각, 촬영한 사진이 담겨져 있습니다.더하여 ‘시간, 나와 너 그리고 사랑’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의 글이 어쩌면 저에 글을 읽게 될 모든분들의 이야기가 되어 기분전환을 불러일으키고,작은 공감과 위로를 불러올 것이라고 믿어요!독자 분들께 살아가는 데 있어 작은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부디 다시서점에서, 좋은 독자 분들께서 제 책을 접하실 수 있길 바라요! 우리에겐 살아가면서피해갈 수 없는 것들이 있다.'사랑, 시간, 나와 너' 우린 사랑하고 미워하며,시간을 살고, 나와 내가 아닌다른 이에 대해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이 책속의 글은 모두어쩌면 나와 당신의 이야기p.12 순.. 2024. 10. 2. 우리는 등을 대고 서로를 바라보며 / 정유진 책이나 드라마를 보면 뭐든 처음부터 잘 해내는 사람들이 있던데 나는 아닌가 보다.일도 처세도 하나하나 깨지고 버둥거리며 느리게 배워가고 있었다. (본문 중) 사랑이 충만하던 시절부터 모든 감정을 잃어버렸던 시절, 그 사이 균형을 찾은 지금까지.그 속의 사랑, 설렘, 열정, 우울, 절망, 고통.여러 감정을 재료로 쓴 에세이입니다. 에는 이런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호기심과 설렘으로 시작된 만남이 미움이나 무미건조한 이별로 바스러지던 경험.* 감정을 이해하기 위해, 고통을 벗어나기 위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나름의 답을찾아가는 과정.* 빼놓고는 인생을 설명할 수 없는 애증의 관계, 예술. 어지럽고 복잡한 일상 속 나와 비슷한 고민을 했던 타인의 삶을 슬쩍 엿보고 싶을때, 이 책을 읽어주세요. 들.. 2024. 10. 2. 당신이 쓰지 못한 마음 / 민혜주 조용하기도 하고 소란스럽기도 하며혼자가 좋다가 사람을 찾기도 하고사랑을 원하면서도 사랑을 밀어내기도 하고이기적이다가도 또 가끔은 미련하기도한아마도 나 아닌 당신도 그렇지 않을까. 나의 이야기이자 당신의 이야기가 될 이 책에서당신에게 필요한 마음 한 장 가져다 완전한 삶이 될 수 있기를. 쪽수: 120p판형: 128*188mm가격: 11,000원 https://smartstore.naver.com/dasibookshop/products/7497868428 당신이 쓰지 못한 마음 / 민혜주 / 다시서점 독립출판물 : 다시서점[다시서점] 글자속꽃밭 다시서점 - SINCE 2014.05.18 @강서구 공항동 - 독립출판물, 시집smartstore.naver.com https://www.dasibooksh.. 2024. 10. 2. 우리가 마주앉은 모든 곳이 간이역이어서 / 이도형 화흔花痕을 쫓아갔다. 사랑할 수 있는 동안은 사랑하고 싶어서. 움직인다는 건 분명 무력하지 않다.그 사실을 호스피스 병동에서 지내며 배웠다.병원에서 침대를 밀어본 적 있는 사람만이 아는 기분이 있다.멀리로 가면 더 멀리로 가고 싶었다.먼 곳의 도시로 향하다 어느 밤에는 별까지 닿고 싶었다.그렇게 다다른 섬에서 시를 썼다.시를 쓰고는 이곳에 꼭 다시 오겠다 다짐했다.해가 바뀌고 홀린 듯 그 섬으로 또 향했다.이번에는 지난번에 쓴 시를 각색해 영화를 찍었다.혼자 갔던 섬에 사람들과 함께 가서.섬에도 마을이 있다.천문대에 올라 마을을 내려다보면 별빛과 마을의 불빛이 다르지 않았다.갈 수 있는 동안 사랑할 수 있는 동안 가겠다. 속초에서 2년간 지내며 지난 글들을 썼습니다.이번에는 남쪽으로 향했습니다.곡성, 남.. 2024. 10. 2.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59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