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시집133 표류하는 세계의 극장 / 정다정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4a237ab4-2e0c-4245-8ad9-c2a3353a7975 오랜 기간 써온 시 중 40여 편을 골라서 '표류하는 세계의 극장'이라..." data-og-host="dasibookshop.com" data-og-source-url="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4a237ab4-2e0c-4245-8ad9-c2a3353a7975" data-og-url="https://dasibookshop.com/product/4a237ab4-2e0c-4245-8ad9-c2a3353a7975"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czJugK/hyW6wBckQ0/mTfrQu.. 2024. 9. 26. ㅊ / 최세목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d00d2123-2d88-4d54-a906-2e576a41b892 긴 역사를 가진 합의가 있는 것 같다.작품은 정합성, 핍진성이나 서정적 자아의 특수성..." data-og-host="dasibookshop.com" data-og-source-url="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d00d2123-2d88-4d54-a906-2e576a41b892" data-og-url="https://dasibookshop.com/product/d00d2123-2d88-4d54-a906-2e576a41b892"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ejNyVW/hyW24LJja.. 2024. 9. 20. 우연적인 환상 / 공감각적인 Sf 앤솔로지 시집 https://smartstore.naver.com/dasibookshop/products/7004542491 우연적인 환상 / 김민지 / 다시서점 독립출판물 : 다시서점[다시서점] 글자속꽃밭 다시서점 - SINCE 2014.05.18 @강서구 공항동 - 독립출판물, 시집smartstore.naver.com «우연적인 환상»은 시각미술을 베이스로 다루는 김민지작가의 sf상상력에서 부터 출발한다. 기후변화로 인해 특정 기간에 피어야하는 꽃들이 그 기간 보다 일찍 피어나는 현상을 목격한 후, 자연스레 기후변화와 인류세에 대해 주목하기 시작하였다. 과거의 지구의 기후 일대기를 보다, ‘어느 순간 계절이 뒤죽박죽 섞여버리면 어떻게 될까?’, ‘미래에 기후가 더워지만 할까?’ ‘갑자기 빙하기가 도래하진 않을까?.. 2024. 9. 20. 내가 하려던 말은 / 정민희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684d26bf-4077-4080-8c63-7f49fcd5054e 부조리한 삶과 부도덕한 세상에 순응하기 싫어 ‘현실은 지옥’이라..." data-og-host="dasibookshop.com" data-og-source-url="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684d26bf-4077-4080-8c63-7f49fcd5054e" data-og-url="https://dasibookshop.com/product/684d26bf-4077-4080-8c63-7f49fcd5054e"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J3TUH/hyW6HBksl8/OBI17H0KJAf.. 2024. 9. 20. Love Letter & Love Poem / 천영주 https://smartstore.naver.com/dasibookshop/products/6911603837 Love Letter & Love Poem / 천영주 / 다시서점 독립출판물 : 다시서점[다시서점] 글자속꽃밭 다시서점 - SINCE 2014.05.18 @강서구 공항동 - 독립출판물, 시집smartstore.naver.com Love Letter- 공원에게 쓰는 편지Love Poem- 노을에게 쓰는 시늘 위로가 되어준 자주 가는 공원과 노을에게 보내는 편지와 시를 담았다.-(앞표지가 Love Letter 이며, 책을 뒤집으면 Love Poem을 읽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Love Letter 1부 마음을 담아Love Poem 2부 그리움에 대한 시3부 사랑하게 된 이유-쪽수: 120p판형:.. 2024. 9. 19. 기억의 미래로부터 / 최유수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b759cc5a-14f0-4cce-b318-f91c2bcfb677 포에틱 워크 시리즈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시대 창작자들의 시집을 엮습니다. 고..." data-og-host="dasibookshop.com" data-og-source-url="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b759cc5a-14f0-4cce-b318-f91c2bcfb677" data-og-url="https://dasibookshop.com/product/b759cc5a-14f0-4cce-b318-f91c2bcfb677"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HcqEe/hyWY9TS8nv.. 2024. 9. 11. 나는 내가 새인 줄 알았어 / 엄선 자신이 새인 줄 알았던 비닐봉지의 이야기.공중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스스로 ‘나는’ 것인지 바람에 ‘날아지고’ 있는 것인지 몰랐다.빈 비닐봉지는 ‘새’, ‘빨래’, 그리고 ‘쓰레기봉투’의 주변에도 포함되지 않았다.그는 스스로 날지 못하며, 비가 와도 누군가 걷어주지 않고, 아무것도 담고 있지 않아 그냥 방치되는 꼴이다. 책 속에 언급되는 ‘피피’와 ‘피이’, 그리고 ‘아더’를 영어로 표기하면 ‘PP’, ‘PE’ 그리고 ‘OTHER’로,비닐과 플라스틱의 분리배출을 용이하게 해주는 재질명 표시이다.이는 주인공의 모든 친구들을 의미한다. 해석하자면 “친애하는 나의 친구들에게”라고 할 수 있다. 엄선주변의 작은 것들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쉽게 잊혀지지 않도록 한 권의 책에 소중하게 담고 있습니다. ,.. 2024. 9. 2. 봄은 깊어 / 시와서 나쓰메 소세키, 다자이 오사무,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마사오카 시키, 나카하라 주야 등 일본 근대 작가 열아홉 명의 수필 마흔다섯 편을 엮은 선집 《봄은 깊어》 다시서점에 입고되었습니다.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c7fc0f88-778e-469a-83f5-f9b74b067622 《봄은 깊어》는 나쓰메 소세키, 다자이 오사무,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마사오카 시키..." data-og-host="dasibookshop.com" data-og-source-url="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c7fc0f88-778e-469a-83f5-f9b74b067622" data-og-url="https://dasibookshop.com/p.. 2024. 8. 28. 파초와 칸나가 있는 집 / 이미숙 집으로 부터 가족의 끈끈함이 거미줄 뽑아내듯 엮는 동시절 동시대에 느낌 아련히 피어오를 소박한 언어로귀가 순해지는 즈음에 흔적들 애써결코 가볍지 않은 보편성으로 꾸민 시집 입니다. 쪽수: 122p판형: 130*210mm가격: 12,000원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70e3689a-221b-4ef8-aa44-6fdb41516e91 집으로 부터 가족의 끈끈함이 거미줄 뽑아내듯 엮는 동시절 동시대에 느낌 아련히 피어오..." data-og-host="dasibookshop.com" data-og-source-url="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70e3689a-221b-4ef8-aa44-6fdb41516e91" data-og-u.. 2024. 8. 28. 내 세계는 너뿐 / 김연희 7년 만에 펴내는 김연희의 네 번째 시집‘먼 길 돌아서 마주한네 눈 속의 나, 너, 우리’ 첫 시집을 첫째 아이 낳고 기르면서 펴냈습니다.두 번째 시집은 둘째 아이 낳고 기르면서 펴냈고,셋째 시집은 첫째랑 둘째랑 같이 지내면서 이곳과 저곳을 헤매면서 썼습니다.그리고 7년 만에 막내를 낳게 되었어요.그리고 결국, 이 네 번째 시집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왜 아이를 낳을 때마다 시를 쓰게 되는지, 그 흩어진 머리카락 같은 시들을 묶어시집으로 펴내게 되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그저 아이를 낳고 기르는 그 첫 몇 달 동안에는 시가 막 떠오른달까요, 와르르 달려와 안긴달까요.저절로 생각나고 느껴지는 시들을 받아적을 수밖에 없었습니다.그리고 그 시들이 하나둘 모여서 이 작은 시집이 되었습니다. 시집은 1부와 2부로.. 2024. 8. 28. 제목은 정하지 못하였습니다 제 이름도 제가 정하지 못한 걸요 / 엄지용 시집 『제목은 정하지 못하였습니다 제 이름도 제가 정하지 못한 걸요』는2014년 『시다발』로 첫 독립출판 시집을 만들었던 엄지용의 다섯 번째 시집이자 세 번째 독립출판물입니다. 그때처럼 여전히 어리고 불안하지만, 더 좋은 사람, 더 단단한 사람으로성장하고 싶은 한 사람의 성장기 같은 시집입니다. 예전에도 그랬듯 여전히 시와 시인을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시는 그 시를 쓴 사람이 온전히 담겨야 하고, 시인은 시로 자신을,자신의 생각을, 자신의 지금을 이야기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목은 정하지 못하였습니다 제 이름도 제가 정하지 못한 걸요』는 지금을 사는 엄지용의 이야기지만,읽는 동안 모두가 자신의 이야기를 떠올렸으면 합니다.『시다발』의 책 소개로 썼던 말이 여전히 유효하기에 한 번 그대로 옮겨.. 2024. 8. 26. 이광호 시집 [구원의 대답은 그럼에도] 별빛들에서 펴낸 이광호 시집 [구원의 대답은 그럼에도] 다시서점에 입고 되었습니다.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d20ab04d-579a-4537-9558-21ca5b3ad466 도시에서 살아가는 동안 벗어나지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허영, 외로움, 꿈과 현실, ..." data-og-host="dasibookshop.com" data-og-source-url="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d20ab04d-579a-4537-9558-21ca5b3ad466" data-og-url="https://dasibookshop.com/product/d20ab04d-579a-4537-9558-21ca5b3ad466" data-og-imag.. 2024. 8. 23. 이전 1 2 3 4 5 6 ··· 1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