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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출판물1940

1:12 (나, 열 둘의 나와 마주서다) 제목> 1:12         -나, 열 둘의 나와 마주서다- 소개글> 주변에 있었던 사람, 정말로 있었던 일이 작가의 감성과 의견, 추측과 상상을 만나열두 명의 사람, 열두 개의 사건이 되었다. 단숨에 읽히는 단편집, 1대 12.  가격> 8,000 원 판형>  B6, 128*188mm 쪽수> 116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untitled-1436 1:12 -나, 열 둘의 나와 마주서다- 소개글> 주변에 있었던 사람, 정말..." data-og-host="dasibookshop.com" data-og-source-url="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untitled-1436" data-og-url="https://da.. 2024. 5. 17.
TODAY, NOT TODAY(투데이 낫 투데이) 체크리스트 TODAY, NOT TODAY(투데이낫투데이)는​오늘 해야 하는 일, 오늘 꼭 하지 않아도 될 일을 구분하여​효율적으로 하루를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체크리스트입니다.​내지 : 100매, 떡메모지 형태의 제품 | 사이즈 : 85*130(mm)​색상 : 레드 / 오렌지 / 그린 / 블루 / 바이올렛 / 핑크 / 그레이 / 올리브​소비자가 : 3,000원    http://www.dasibookshop.com/product/untitled-1428 TODAY, NOT TODAY(투데이 낫 투데이) 체크리스트 dasibookshop.com http://smartstore.naver.com/dasibookshop/products/2538639515 다시서점 시집 독립출판 : 다시서점안녕하세요, 독립출판물을 판매.. 2024. 5. 17.
Missed Calls 부재중 전화 http://www.dasibookshop.com/product/untitled-1422 Missed Calls 부재중 전화 dasibookshop.com http://smartstore.naver.com/dasibookshop/products/2538616994   다시서점 시집 독립출판 : 다시서점안녕하세요, 독립출판물을 판매하는 다시서점입니다. 다시서점은 한남동과 신방화점 두 곳의 매장을 운영 중에 있으며 매장별로 다양한 시집, 에세이, 소설, 미술, 디자인, 그림책, 사진집, 영화smartstore.naver.com 2024. 5. 17.
디오브젝트, 다쉬브 3 『다쉬브(d’Archive)』 vol.03- 마테리얼(material) ː 사진의 이면사를 엿보다 사진아카이브연구소의 세 번째 자료집 『다쉬브(d’Archive)』 vol.03는 ‘마테리얼’이라는 주제 하에 1950년대부터 1960년대 사이에 발행된 사진잡지에 게재된 사진재료상과 사진현상소 광고를 모았다. 모더니즘 이론과 미학적 차원에서 사진재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듯이, 사진의 발달 과정은 사진기술의 발달 과정이자 사진재료의 발달 과정이라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의 사진 산업은 발달하지 못해 외국의 장비와 재료와 기술들을  수입할 수 밖에 없었다. 이러한 상황을 감안하여 사진기와 필름 및 인화지 등을 수입·판매한 사진재료상과, 필름 현상과 인화 및 확대(DP&E)를 담당해.. 2024. 5. 17.
디오브젝트, 다쉬브 2 다쉬브(d’Archive)는 프랑스어로 ‘~의 아카이브’를 뜻하며, 사진아카이브연구소에서 수집·구축해온 근대 사진 아카이브에서 주제별로 엮어낸 사진 자료집이다. 『다쉬브』는 사진으로 기록된 근·현대의 모습, 통과의례를 중심으로 발전해온 사진 문화, 그리고 근대성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사진 표상들을 확인하고자 기획되었다. 앞으로 동상, 관광, 광고, 여공 등 다양한 주제로 『다쉬브』 시리즈를 발간할 계획이다. 『다쉬브(d’Archive)』 vol.02는 ‘모뉴먼트’라는 주제 하에 동상을 배경으로 촬영된 기념사진들을 모았다. 이 사진들은 주로 1950년대부터 1970년대 사이에 촬영되었는데 이순신 동상을 배경으로 촬영한 것이 가장 많았고, 맥아더 장군 동상이 그 뒤를 이었다. 이순신 동상은 1950년대.. 2024. 5. 17.
디오브젝트, 다쉬브 1 다쉬브(d’Archive)는 프랑스어로 ‘~의 아카이브’를 뜻하며, 사진아카이브연구소에서 수집·구축해온 근대 사진 아카이브에서 주제별로 엮어낸 사진 자료집이다.『다쉬브』는 사진으로 기록된 근·현대의 모습, 통과의례를 중심으로 발전해온 사진 문화, 그리고 근대성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사진 표상들을 확인하고자 기획되었다. 앞으로 동상, 관광, 광고, 여공 등 다양한 주제로 『다쉬브』 시리즈를 발간할 계획이다. 『다쉬브』의 창간호 주제는 ‘파사드: 근대성과 직면하다’이다. 1900년대부터 1940년대 사이에 세워진 근대 건축 사진을 아카이빙하고, 건축물의 용도와 기능에 따라 분류하여 자료집을 구성했다. 건물의 정면·앞면을 말하는 파사드는 건물의 얼굴로서 건물 전체의 인상을 감상자에게 각인시킨다. 1882.. 2024. 5. 17.
디오브젝트, 사진가 구보씨의 경이의 방 사진가 구보 씨의 ‘경이의 방’ 박정희 시대의 사진표상과 기억의 소환   《사진가 구보 씨의 ‘경이의 방’》은 사진아카이브연구소에 소장된 사진 자료들을 대상으로 한 아카이브 기반 기획 전시에 맞추어 발간되었다.타이틀로 사용된 ‘경이의 방’(Wunderkammer)‘은 15~18세기 유럽에 수집 붐이 일면서 생겨난 “진귀하고 이국적인 물건들을 수집·진열해 놓은 사적 수장고(작은 서재, 진열실)”를 의미하며, ‘호기심의 방(Cabinets of Curiosities)’이라고도 불렸다. 근대 유럽인들의 ‘경이의 방’에는 실제 사물들이 아카이빙 되었다면, 사진술 발명 이후의 ‘경이의 방’에는 세상의 모든 사물을 촬영한 사진이 그 자리를 대체하였다. 사진이미지로 가득 찬 그 방의 주인공을 ‘사진가 구보 씨’로 지.. 2024. 5. 16.
디오브젝트, nothing “그림을 보여 드리고 싶은데요” 라는 그의 말과 클리어파일에서 무심하게 꺼낸 그림 뭉치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그림 한 장 한 장도 좋았지만, 책상 가득 펼쳐졌던 그림 뭉치의 압도감은 잊을 수가 없다. 그의 안에 존재하는 그만의 또 하나의 미국이 이 책을 통해 보일 지도 모르겠다.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지도 모른다.  —AYUMI ISHII (HOOK BOOKS)   일본 토치기의 작은 책방 HOOK BOOKS에서 구경을 하던 중,가끔 오는 손님이라는 수줍은 청년이 본인의 그림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분명 서투르고 투박한 구석이 있는 그림들이었지만,작은 드로잉이 그려진 종이들이 쌓여있는 광경이노력과 시간의 모음처럼 느껴졌고,책으로 만들어 보고 싶다는 HOOK BOOKS 운영자의 말에‘그래요, 같이 .. 2024. 5. 16.
시무룩해, 괜찮아 책 상세 : B6(128x185 mm) / 내지 64 페이지 / 정가 : 8,500 원 누구에게나 시무룩한 날이 있어요.하지만 괜찮아요. 당신은 꽤 괜찮은 사람이니까요.나와 우리의 시무룩하고도 괜찮은 날을 그렸습니다.    http://www.dasibookshop.com/product/untitled-1417 (SAMPLE) 시무룩해, 괜찮아책 상세 : B6(128x185 mm) / 내지 64 페이지 / 정가 : 8,500 원 dasibookshop.com http://smartstore.naver.com/dasibookshop/products/2529451005  다시서점 시집 독립출판 : 다시서점안녕하세요, 독립출판물을 판매하는 다시서점입니다. 다시서점은 한남동과 신방화점 두 곳의 매장을 운영 중에.. 2024. 5. 16.
아직, 인사를 하지 못해서 - 기획의도 및 책 소개: 그때는 인사할 수 없었습니다. 이별이나 죽음에 대한 통속적인 감정은 고사하고, 삶과 죽음의 경계도 느낄 수 없는 어처구니없는 시간만 흘렀습니다. 그동안의 경험을 통한 슬픔의 표출 방법, 책에서 읽거나 매스컴을 통해 습득한 방식, 그 무엇 하나 제게는 적용되는 게 없었어요. 그날부터 그 알 수 없는 기분을 휴대폰 메모함에 적었습니다.1년의 시간 동안 어떤 감정이든 생기면 기록을 했습니다. 그 기록이 이 책이 되었습니다.   - 목차고백, 그리고 서문 (p.010-013)1장. 라스트 씬 (p.016-065)2장. 스핀 오프 (p.066-117)3장. 다큐멘터리 (p.118-159)고백, 글을 마치며 (p.160)  - 내용 발췌 갑자기 뭐라도 떠오르면 책상에 앉아 맥북을 켠다. .. 2024. 5. 16.
COMPOSITION LINES **책 소개 이영준 사진집   아름다움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여러 개의 선이 만들어내는 패턴, 대칭, 규칙성은 우리의 마음에 안정감과 편안함을 줍니다. 저는 그런 모습들을 일상에서 찾아왔고, 틈틈이 모아온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사진들을 제 첫 번째 사진집 ‘COMPOSITION LINES’에 담아보았습니다. 이 사진들이 각박한 헬조선에서 살아남기를 하고 계시는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이 되어드렸으면 합니다.  **Detail 사진집 'COMPOSITION LINES' - 크기: 148x210mm- 내지: 84p- 부록: 엽서 5종 중 랜덤 1장- 가격: 9,000원    http://www.dasibookshop.com/product/untitled-1419 아름다움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여... 2024. 5. 16.
제주의 3년 이하 이주민의 가게들: 원했던 삶의 방식을 일궜는가? 로컬숍 연구 잡지 브로드컬리 4호 제주의 3년 이하 이주민의 가게들:원했던 삶의 방식을 일궜는가?로컬숍 연구 잡지 브로드컬리 4호 제주의 오픈 3년 이하 이주민의 가게들과 인터뷰했다. 카페, 민박, 서점, 빵집 등 업종은 다양하다. 소위 도시의 반복되는 일상에서 탈출한 사람들의 공간이며, 십중팔구 부러움의 대상일 거다. 놀고먹는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들의 실제 삶에 대해 취재했다. 편집되어 소비되는 환상의 이면에 어떤 현실적인 고민과 노력이 있는지 묻는다. 이주를 통해 바랐던 삶의 방식을 일궈내고 있는가? 차례:10p 제주도로 오기 전엔 무슨 일을 했는지?76p 이주 결심부터 실행까지 어떤 준비 과정이 있었나?136p 업종 선택에 후회는 없는지?190p 여행지가 아닌 삶의 현장으로서 제주도를 평가해 본다면?246p 기왕 제주도에 가게.. 2024.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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