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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출판물1940

지극히 개인적인 20대 지극히 개인적인 20대> 1. 책 소개글 :어느 날 SNS의 지난 글을 보니 ‘20대에 꼭 해야 할 것’이라는 글을 공유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그 당시 꼭 할 것이라고 했었다. 는 ‘20대에 꼭 해야 할 것’이라는 8가지 항목을 겪고 나서 지극히 개인적인 나의 생각을 기록한 독립출판물이다. 29살, 20대 끝자락의 나이에 서있다. 파편으로 떠돌아 다니는 지나온 20대의 추억과 깨달음의 기억들을 모은 책이다. 2. 가격 : 10,000원 3. 판형 : 148*210mm 4. 쪽수 : 80p 5. 목차 :머리글1. 미치도록 연애하기2. 혼자 여행하기3. 좋아하는 일에 푹 빠져보기4. 시원하게 사표 던지기5. 혼자 살아보기6. 해외로 떠나기7. 두려움과 마주하기8. 멘토 만나기 6. 책 속으로 :“혼자 누구.. 2024. 5. 20.
magazine DEEP VOL.002_신흥로 DEEP 보도자료 저자 magazine DEEP출판사 마실와이드페이지수 144쪽크기 195*267mmISBN13 9772586236005ISBN10 25862367발행일 2018.02.01발행월 매년 2,5,8,11 (계간) 책소개같은 길을 걷더라도 사람들은 모두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것을 봅니다.magazine DEEP은 매 호 하나의 길을 주제로 이야기합니다.그냥 지나칠 수 있는 작은 요소부터 길을 상징하는 요소들까지 길에 관련된 다양한 것들을 담았습니다.겉으로 드러나는 뻔한 것들이 아닌 걸어보아야 만날 수 있는 속 깊은 것들에 대해 다룹니다. 출판사 서평우리가 걸어 본 두 번째 길은 신흥로입니다.신흥로는 오래된 얼굴을 가진 길입니다.끝없는 언덕을 걸어 오르면 어느새 어제와 오늘이 공존하는 모습을.. 2024. 5. 20.
황이안, 백색부유물질 책 소개‘그런 소년과 친구 사이라는 것을 떠올리기만 해도,왠지 무적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 p. 88, 백색부유물질 죽은 이들의 영혼을 볼 수 있는 소년 현우.수 많은 영혼들 사이에서 혼란과 외로움을 홀로 감내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는 어느 날,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여진 한 소년으로부터 온 전화를 받게 되는데…. 죽은 자의 혼령을 볼 수 있는 두 소년의 은밀한 우정이야기.  들고 다닐 만한 크기, 읽을 만한 두께, 다소 많은 그림.심심할 때 가볍게 읽기 좋은 세미 판타지 소설.   저자 소개황이안글과 그림을 만들고 있습니다.2018년 3월 현재, 파트-타임 일러스트레이터 모드를 유지 중.모드는 이따금씩 바뀌고는 합니다.   도서 정보제목   백색부유물질 (White Floating Matt.. 2024. 5. 20.
정혜영, 밤에 (엽서책) "참을 수 없는 감정에 뒤척이며 그만 아파하길 우리는 자주 다치지만 밤은 매일 다시 오니까."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untitled-1423 정혜영, 밤에 (엽서책) dasibookshop.com http://smartstore.naver.com/dasibookshop/products/2599816161  다시서점 시집 독립출판 : 다시서점안녕하세요, 독립출판물을 판매하는 다시서점입니다. 다시서점은 한남동과 신방화점 두 곳의 매장을 운영 중에 있으며 매장별로 다양한 시집, 에세이, 소설, 미술, 디자인, 그림책, 사진집, 영화smartstore.naver.com 2024. 5. 17.
쓸모없음의 쓸모 글/사진 곽상원 @sangwongun 책소개처음이라서 흔들려서 어두워서...여러가지 이유로 불완전해 보이는 필름사진들. 그리고 처음이라서 흔들려서, 어둡고 삐딱하고 불안 가득한 감정의 글들. 누군가에게는 쓸모없는 것들로 쓸모있게 만들어 본 사진에세이. 좀 더 친절히 소개해보자면,첫 컷이라서 잘린 채 나온 사진, 흔들린 사진, 빛샘사진 등 불완전해 보이는 필름사진들과 처음이라 겪는 감정, 흔들린 감정, 어둡고 삐딱한 감정 등 불안해 보이는 감정들의 기록이 담겨있다. 누군가에게 쓸모있는 책이기를 바란다.그게 라면 냄비받침이 되더라도. 판형 148*210mm 페이지 158page 가격 16,000원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untitled-1456 쓸모없음의 쓸모.. 2024. 5. 17.
멜랑멜랑한 하루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대과 되면서 느꼈던 생각, 느낌, 감정들을 20대 초반의 감성으로 시를 써내 엮었습니다.  아침으로 시작하여 밤으로 끝나는 하루가 자연스레 흘러가듯이 저의 시들도 독자들의 마음속에 자연스레 흘러가길 바랍니다.    책이름: 멜랑멜랑한 하루책판형: B6(128 X 182)책가격: 5000원책페이지: 90P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untitled-1453 [샘플할인] 멜랑멜랑한 하루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대과 되면서 느꼈던 생각, 느낌, 감정들을 20대 초반의 감성으로 시를 써내 엮었습니...dasibookshop.com http://smartstore.naver.com/dasibookshop/products/2585725207 다시서점.. 2024. 5. 17.
박혜숙, 촌스러운 사람 늘 주제 없이 두서없이 모았는데 이번 책은 촌스럽게 사랑하고 이별했던 그와 그녀의 이야기를 주제로 고쳐 쓴 시와 새로 쓴 시, 에필로그를 모아 엮은 시집입니다.  합본 개정판148*210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untitled-1455 박혜숙, 촌스러운 사람늘 주제 없이 두서없이 모았는데 이번 책은 촌스럽게 사랑하고 이별했던 그와 그녀의 이야기를 주제로 고쳐 쓴 ...dasibookshop.com http://smartstore.naver.com/dasibookshop/products/2573542150  다시서점 시집 독립출판 : 다시서점안녕하세요, 독립출판물을 판매하는 다시서점입니다. 다시서점은 한남동과 신방화점 두 곳의 매장을 운영 중에 있으며 매장.. 2024. 5. 17.
손바닥 책 - 나쁜 국가 책 소개 시기도 대상도, 내용도 모두 다른 네 분의 이야기를 작은 손바닥 책으로 담았습니다. 각각의 사연들은 ‘국가폭력’이라는 주제로 만납니다. 군, 중정, 경찰 등 국민을 대신해 공권력을 얻은 자들에게 억울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네 분의 이야기에 공감하면서, 피해 당사자와 독자가 함께 치유의 여정에 들어가길 바랍니다. 손바닥 책은 치유와 회복의 의미를 담아 '약 포장지' 형식으로 만들었습니다.  본문 내용 "1948년 여름밤에 갑자기 빨치산들이 집으로 쳐들어왔어. 시동생을 깨워서, 가져온 식량을 지고 가라고 하더라. 당연히 거부하지. 처음에는 싫다고 했는데, 빨치산들이 개머리판으로 시동생을 때리니깐 어쩔 수 없었어. 그때부터 시작된거지. 시동생이 빨치산에 끌려 간 건데, 경찰들한.. 2024. 5. 17.
The Poetry of Things 제목 | The Poetry of Things판형 | 210x297 mm페이지 수 | 18 p지은이 | 박희서가격 | 8,000원 책 소개 |오래된 물건에는 오래된 이야기가 함께 한다.남겨지거나 잊혀지거나 전해진 물건들.이 물건들과 이야기가 한 데 모여 인생을 노래하는 시가 된다. 총 4명의 인물과 그들이 갖고 있던 오래된 물건을 담은 책입니다.책의 낱장을 포스터로 사용할 수 있게 제본하지 않고 마무리하였습니다.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untitled-1443 The Poetry of Things제목 | The Poetry of Things판형 | 210x297 mm페이지 수 | 18 p지은이 | 박희...dasibookshop.com http://sm.. 2024. 5. 17.
Flatten Space 1. 도서 정보제목: Flatten Space작가: 선주연출판사: 프레스해페이지: 48페이지사이즈: 140 x 200(mm)언어: 한국어, 영어인쇄방식: 오프셋 ISBN: ISBN 979-11-960505-1-1 가격: 12,000원 (*100부 한정)   2. 책 소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디자인한 선주연은 공간 디자인과 그래픽 디자인을, 사진으로 참여한 선우리는 공간디자인을 공부했다. 서로 관심사를 상당 부분 공유하여 자주 여행을 떠나곤 한다. 2007년 뉴욕에서부터 시작하여 최근에는 암스테르담과 베를린으로의 여행을 다녀왔다. 셀 수 없이 넘쳐나는 여행사진들을 정리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나름의 공통 관심사인 공간과 그래픽 디자인이라는 두 분야를 나란히 담아내고자 했다. 사각 프레임이라는.. 2024. 5. 17.
My Type 창간호(Univers and Universe) 'My Type'은 매 호 서체 한 개를 선정하여 그와 관련 있는 주제를 탐구하는 비정기 간행물입니다. 창간호인 이번 호는 Univers 서체와 universe(우주)이고, 11명의 작가/디자이너가 각자의 방식으로 이 주제를탐구하였습니다. 앞으로 계획 중인 주제는 Souvenir 서체와 souvenir(기념품), Blur 서체와 blur(흐릿한 형체), Gotham 서체와 Gotham city(배트맨이 살고 있는 가상 도시) 등입니다.  제목: My Type 창간호(Univers and Universe)발행인: 60603(김민주, 남영욱, 선주연), 안효진참여 작가: 김나무, 김민수, 김민정, 김민주, 김은, 남영욱, 서울로, 선주연, 손범영, 손수민, 안효진출판사: 제이미프레스쪽수: 68페이지판형: 2.. 2024. 5. 17.
시간의 틈 셔터를 누르는 그 순간부터 자유로워지는 필름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오래도록 묵힌 '순간의 기억'을 꺼내드는 시간을 좋아합니다.사진 속 기록들이 '누군가의 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적어내려간 글의 일부를 모아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필름카메라로 기록한 책 [시간의 틈]은과 >으로 구성된 포토에세이집입니다.시간의 단면을 쪼개어 기록한 사진과 글이 누군가의 일상을 멈추는 하나의 틈의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___ 매일 허공으로 흩어지는 시간속에서당신에게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시간의 틈이 생겨났으면 좋겠다.나의 수만시간 속 남겨진 순간의 기억들이당신의 일상을 멈추는 하나의 틈이 되길 바라본다. 프롤로그 중에서   글.사진 : 이조은구 성 : 책1권,필름엽서1장발 행 : 2018월 02월 01일페이지 .. 2024.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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