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달의 심리학
책 소개 - 3년을 백수로 지내며 우울증을 연구한 청년의 목소리 AND 완벽한 결과물 -‘우울’ 이나, ‘허무’ 는 ‘삶’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라는, ‘몸의 신호’일 뿐으로,지극히, 건강한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이다. 분명히, 좋은 감정이라고는 할 수 없으나, 분명히,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감정이라는 것이다. 우리의 철학은. ‘즐겁게, 재밌게 여행하는 것’ 이라 할 수 있으며, 나는, 그대와 ‘즐겁게’ 여행하고자나의 ‘반성문’을 공개한다. -서문 내용 중 저자 소개 - 대한민국’과 ‘호주’, ‘덴마크’를 오가며, 도매업, 농업, 요식업, 교육업, 쇼핑몰, 타투이스트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치를 쌓은 대한민국 청년이다. 2015년부터는, ‘덴마크’에서 ‘2년’, 그리고 ‘한국’에서 ‘..
2024.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