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독립출판물1940 On the Graveyard 제목 On the Graveyard가격 10,000원작가 정희민페이지 40P판형 110*150mm제작년도 2017 On the graveyard는 휴양지에서의 시간이 멈춘 풍경들을 수채로 담은 엽서책입니다. http://www.dasibookshop.com/product/untitled-1318 On the Graveyard제목 On the Graveyard가격 10,000원작가 정희민페이지 40P판형 110*150mm제작년도 2...dasibookshop.com https://smartstore.naver.com/dasibookshop/products/2369912183 다시서점 시집 독립출판 : 다시서점안녕하세요, 독립출판물을 판매하는 다시서점입니다. 다시서점은 한남동과 신방화점 두 곳의 .. 2024. 5. 10. 돌아보니 우리는, lost and found, 2017 스물넷의 우리가 잃어버리고 얻은 것들, 에세이집 『돌아보니 우리는』 우리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에 담긴 가치를 믿습니다.그래서 우리는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사소하지만 그 자체로 소중하고 의미 있는 우리 세대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기록하고자 합니다. 『돌아보니 우리는』은 lost and found의 첫 번째 책입니다.스물네 살 대학 동기 다섯 명이 모여 일상의 조각들을 단편에 실었습니다.진로와 취업, 졸업과 다이어트, 가족과 나 자신에 대한 생각들을 시와 에세이로 기록했습니다.졸업을 앞둔 대학생으로서 막막한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만의 방식으로 각자의 길을 찾을 것이라는 희망을 담았습니다.부록에는 ‘우리끼리 인터뷰’와 ‘독립출판 제작기’를 실어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이 .. 2024. 5. 10. 임소라, 친구추가 : 거울 너머 6 『친구추가 : 거울 너머 6』 / 임소라 105*170mm 160페이지 12,000원 ISBN 979-11-960107-6-8 (04810) 거울은 물체를 비추거나 왜곡합니다. 글은 글쓴이를 비추거나 왜곡합니다. 2017년, 하우위아에서 거울 너머를 바라보고 글 너머를 상상하는 산문집 를 펴냅니다. 매호 하나의 주제 아래 논픽션(홀수호)과 픽션(짝수호)의 형태로 두 달에 한 번 발행하며 총 6권으로 마무리됩니다. 시리즈 6호인 『친구추가』는 친구를 추가하거나 삭제하는 장면을 상상한 이야기입니다. 호텔과 게임, 강당과 사무실에서 일어날 법한 사건을 지어냈습니다. 허구의 인물이 겪는 가상의 곤경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오가며 관계를 설정하고 통제하려는 노력이 번번히 실패하는 모습을 그려 봅니다.. 2024. 5. 10. 틴더 지난봄부터 초여름까지 모바일 데이팅 앱 '틴더'에서 만난 여섯 사람과 겪은 일을 담은, 아이폰6 크기의 얇은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아주 개인적인 해프닝을 불특정 다수에게 펼쳐 보이며 데이팅 앱을 통한 관계 형성과 서울에서의 삶에 관해 가볍게 이야기합니다. 틴더는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데이팅 앱으로, 오른쪽 혹은 왼쪽으로 상대의 프로필 사진을 "쓸어넘기는(스와이프)" 행위를 통해 호불호를 표하는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때 프로필 하단 오른쪽에는 호감을 뜻하는 초록색 하트, 왼쪽에는 그 반대인 빨간색 엑스 아이콘이 자리합니다. 책의 디자인은 틴더의 인터페이스를 반영하며, 각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상대의 이름은 틴더를 상징하는 불꽃 기호로 표기했습니다. 책에 관한 간략한 설명은 다.. 2024. 5. 10. 질문잡지 헤드에이크 9호 헤드에이크 9호 - 당신의 히든카드는 무엇입니까? Headache People힐링 타로마스터 주노 래퍼 아날로그 소년: “택배왔어요, 현금을 준비하세요.” 달콤한 만화가 하양지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하로Question Issue 히든카드와 이슈들 당신의 카드를 숨기는 어떤 방법들Project 히든카드 수집 프로젝트: 당신의 히든카드는 무엇입니까?The Comment 편집장의 글 / 정지원 상실, 사람, 사랑 / 이수정 이수당산 / 김뜔뜔 히든카드 / 이혜림 전화카드 한 장 / 김경현 협.동.조.합.이.이.시.대.를.구.할.히.든.카.드.라.고.?. / 김국희 선택 / 김지철 Winner Takes It All / 이호산 음악과 히든카드 / 정마루 사후사진 엽서(Postmortem Photography P.. 2024. 5. 9. 질문잡지 헤드에이크 5호 헤드에이크 5호 "당신의 질문은 무엇입니까?" 소개 헤드에이크 5호 "당신의 질문은 무엇입니까?"는 2011, 2012년도의 질문을 키워드로 정리한 "질문 키워드 특별판" 입니다. 13개의 키워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영화 의 감독 정재훈, 배우 이명재, 음악 박다함씨의 인터뷰가 수록되어있고 h.기타쿠스, 복태와 한군, 김목인씨의 인터뷰가 있습니다. 또한 이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세계 젊은이들의 protest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편집장의 글 : 우리는 왜 이 짓을 하고 있을까 전환/1번째 포스트 피크닉 with 김종걸, 원희연 저항/이혜림 실업/이혜림 투표/Phil 라이프스타일/2번째 포스트 피크닉 with h.기타쿠스, 복태와 한군, 남예련 선택/강지웅 물욕/소영은 청춘/박형우 뉴홈/3번째 포스트 피.. 2024. 5. 9. 위대한 개츠비(이음문고 006) - 책 소개 :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책모두들 점점 더 책을 안 읽는다고는 하지만 문학에 대한 사람들의 동경은 여전하다. 문학을 가까이하고 싶지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디자인이음이 새로운 문학 선집을 준비했다. 책이 가장 낭만적이었던 시절의 문학을, 책이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의 스타일로 재탄생시켰다. 언제 어디서나 함께할 수 있는 작고 가벼운 문고판의 책 안에, 책이 낯선 사람도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문학 작품을 엄선하여 담았다.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실 때도 잠들기 전에도 잠시 누군가를 기다릴 때도 훌쩍 떠나는 여행길에도, 늘 당신의 손 안에 활자의 낭만을 가득 담아줄, 당신의 첫 번째 문학, ‘이음문고’를 만나보자.이음문고 해외 문학편의 여섯 번째 책은 스콧 피츠제럴드의.. 2024. 5. 9. 자기만의 방(이음문고 005) - 책 소개 :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책모두 점점 더 책을 안 읽는다고는 하지만 문학에 대한 사람들의 동경은 여전하다. 문학을 가까이하고 싶지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디자인이음이 새로운 문학 선집을 준비했다. 책이 가장 낭만적이었던 시절의 문학을, 책이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의 스타일로 재탄생시켰다. 언제 어디서나 함께할 수 있는 작고 가벼운 문고판의 책 안에, 책이 낯선 사람도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문학 작품을 엄선하여 담았다.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실 때도 잠들기 전에도 잠시 누군가를 기다릴 때도 훌쩍 떠나는 여행길에도, 늘 당신의 손 안에 활자의 낭만을 가득 담아줄, 당신의 첫 번째 문학, ‘이음문고’를 만나보자.이음문고 해외 문학 편의 다섯 번째 책은 버지니아 울프의.. 2024. 5. 9. 노인과 바다(이음문고 004) - 책 소개 :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책모두들 점점 더 책을 안 읽는다고는 하지만 문학에 대한 사람들의 동경은 여전하다. 문학을 가까이하고 싶지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디자인이음이 새로운 문학 선집을 준비했다. 책이 가장 낭만적이었던 시절의 문학을, 책이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의 스타일로 재탄생시켰다. 언제 어디서나 함께할 수 있는 작고 가벼운 문고판의 책 안에, 책이 낯선 사람도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문학 작품을 엄선하여 담았다.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실 때도 잠들기 전에도 잠시 누군가를 기다릴 때도 훌쩍 떠나는 여행길에도, 늘 당신의 손 안에 활자의 낭만을 가득 담아줄, 당신의 첫 번째 문학, ‘이음문고’를 만나보자.이음문고 해외 문학편의 네 번째 책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2024. 5. 9. 이곳, 제주 ＋ － × ÷ 책 제목 이곳,제주 ＋ － × ÷ 책 목차 + 더하기 : 순간을 더하다- 빼 기 : 잠시 내려놓다x 곱하기 : 무수히 곱하다÷ 나누기 : 시선을 나누다. 책 소개글 “연 수익률 10%를 보장하는 오피스텔” “ 최적의 입지, 교통, 미래의 자산” 한국에서 건축은 ‘부동산’으로 통한다. 자본주의로부터 벗어나서는 건축을 이야기할 수 없다. 자본주의 체제에서 살아가는 이상 모든 분야의 자본주의화는 필연적이니 말이다. 그러나 건축가의 의지는 물질적 가치에 머무르지 않는다. 사람과 사람이 교감하는 공간, 사람과 자연이 함께 호흡하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건축가들의 바람이다. 건축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이러한 현실과 학문 사이의 간극(間隙)은 나를 항상 원점에 서게 한다. 이 책은 건축에 존재하는 간극(間隙)을.. 2024. 5. 9. 임나운, 너의 그런 점이 는 앞뒤 구분이 없는 올컬러 단편만화 입니다. 서로에게 솔직했던, 혹은 솔직하지 못했던 두 사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http://www.dasibookshop.com/product/untitled-1256 너의 그런 점이 2쇄. Gray ver. / 임나운 만화너의 그런 점이임나운 만화 언젠가 있었던 일들처럼 흑백 영상으로 존재하는 지난날들. 너의 그런 점 때문에 가...dasibookshop.com https://smartstore.naver.com/dasibookshop/products/2337548575 [독립출판물] 너의 그런 점이 2쇄 Gray ver / 임나운 만화 / 다시서점 독립출판 : 다시서점[다시서점] 글자속꽃밭 다시서점 - SINCE 2014.05.18 @강서구 공항동 - 독립출.. 2024. 5. 9. 사망견문록 어릴 적, 가끔씩 엄마 아빠를 따라 친척 어른들의 상갓집에 다닐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 '사람은 나이가 들면 죽는다' 는 사실을 배웠죠.스물 한 살 때는 대학 수업을 같이 듣던 친구 하나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때엔 '꼭 나이가들지 않아도, 사람은 언제든 죽는다' 는 걸 깨달았습니다.그리고 막 서른이 된 올해, 특별한 계기 없이 어느 날 우연히 자각한 진실. '나도 언제든 죽는다.' 내게 죽음이 오는 날이 먼 훗날이 될 지 가까운 미래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대비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유서를 써 보려고 해도 그에 대해 아는 것이 없으니 한 줄이나마 제대로 쓸 수 있을 리가 없지요.죽음은 어떻게 내 삶 옆에 자리하고 있을까? 죽음 이후의 세상은 어떨까? 나는 어떻게 살고 어떻.. 2024. 5. 9. 이전 1 ··· 140 141 142 143 144 145 146 ··· 162 다음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