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독립출판물1735 엄마를 통해 나를 본다 / 고선영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3e28f2e0-781b-4039-981c-06377bed7815 자신을 스스로 이해하고 보듬는 ..." data-og-host="dasibookshop.com" data-og-source-url="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3e28f2e0-781b-4039-981c-06377bed7815" data-og-url="https://dasibookshop.com/product/3e28f2e0-781b-4039-981c-06377bed7815"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d2pIo4/hyXaAcueH3/xXIk46bin8xk3O4Po61ZBk/img.j.. 2024. 10. 4. 잔잔하게 흘러가는 동안에도 (개정판) / 박혜숙 / 별빛들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8e9881da-a840-4f60-91df-11530de3be7a 별빛들 작품선 아홉 번째, 《잔잔하게 흘러가는 동안에도》는 카페 ‘커피수기..." data-og-host="dasibookshop.com" data-og-source-url="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8e9881da-a840-4f60-91df-11530de3be7a" data-og-url="https://dasibookshop.com/product/8e9881da-a840-4f60-91df-11530de3be7a"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glAMW/hyXaCBoK5I/4HjYa.. 2024. 10. 4. 나란한 얼굴 (개정판) / 엄지용 / 별빛들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bab832b0-4680-4a70-b26c-1487722a2fad 《나란한 얼굴》은 독립적으로 자유롭게 문학 활동을 하는 엄지용 시인의 세 번째 시집..." data-og-host="dasibookshop.com" data-og-source-url="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bab832b0-4680-4a70-b26c-1487722a2fad" data-og-url="https://dasibookshop.com/product/bab832b0-4680-4a70-b26c-1487722a2fad"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ofRvx/hyXd3D6zxw/.. 2024. 10. 4. 살려줘 / 연해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77510ab5-24a4-4509-b592-0b1b6753283c https://smartstore.naver.com/dasibookshop/products/7545102079 살려줘 / 연해 / 다시서점 독립출판물 : 다시서점[다시서점] 글자속꽃밭 다시서점 - SINCE 2014.05.18 @강서구 공항동 - 독립출판물, 시집smartstore.naver.com 화제의 반전 소설 와 의 완결편. *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귀에 들리지 않는 것을 듣는 슈퍼 파워의 능력을 가진 세상 멋진 의 정체 모를 남성– 그의 고귀한 능력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영혼만이 가질 수 있다. * 엄마의 죽음으로 마음의 문을 닫고 세상을 향해 .. 2024. 10. 4. 책은 시작이다 / 오사다 히로시 / 시와서 “모든 것은 독서에서 시작됩니다. 책을 읽는 것이 독서가 아닙니다.자신의 마음속에, 잃고 싶지 않은 말을 쌓아두는 곳을 만들어내는 것이 독서입니다.“ 책은 무엇보다 오래, 무엇보다 깊이 인간과 함께 살아왔다.책이라는 매체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다정한, 모든 것을 포용해주는 친구 같은 존재다. 책은 우리를 고독하게 하지 않는다.책을 사랑하는 사람은 물론, 책 읽기의 의미를 찾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따뜻하게 다가가는 ‘인간과 책’을 탐구하는 독서 에세이. 책이란 무엇이고, 책을 읽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독서가 사람의 인생에서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서점에는 책이 넘쳐나고 책이 아니어도 필요한 정보를 온갖 채널에서 얻을 수 있게 된 지금, 굳이 우리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수천 년의 시간.. 2024. 10. 4. 안녕 나나 / 안희선 우리는 때때로 이별을 만납니다. 그것은 분명히 안타깝지만 떠나감에는 남겨지는 것이 함께합니다.그 남겨진 다정함을 담아내고자 했습니다.어느 이별에, 눈처럼 내려앉았다 가는 책이기를 꿈꿔봅니다. 산과 산의 사이에, 눈보라가 멈추지 않는 마을이 있었습니다.차가운 눈의 울음은 마을을 지워버릴 듯 휘몰아쳤고, 그곳에서 들이마시는 숨은 얼어붙을 듯했습니다.빈틈없는 공기를 가르며 산의 가장 깊은 곳으로, 마을의 아이 나나가 향했습니다.“거기 누구 계세요? 계신다면 이 눈보라 좀 멈춰주세요!” 쪽수: 56p판형: 280*210mm가격: 38,000(외전포함)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a8ac4d89-cf62-4e87-a503-243f6c159704 우리는 때때로 이별을.. 2024. 10. 4. 2022 마요하계진: 마요코마니 / 마요요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a5240115-6919-4a33-a22a-bf550b53da49 마요네즈에 관한 탐구를 통해 '마요요'의 의미를 찾는 과정을 그린 책입..." data-og-host="dasibookshop.com" data-og-source-url="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a5240115-6919-4a33-a22a-bf550b53da49" data-og-url="https://dasibookshop.com/product/a5240115-6919-4a33-a22a-bf550b53da49"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sYd1w/hyXauJMkDu/oqxuUEO.. 2024. 10. 2.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잠잘 땅이 필요한가? / 조현익 인간이 생존하려면 반드시 잠을 자야 하지만, 잠을 자는 시간은 그 어느 때보다도 위험합니다.그래서 인간은 하루하루 잠을 잘 공간을 꼼꼼하게 정하기 마련입니다.외부 공간과 충분히 분리되고, 맑은 물과 음식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하며,다음날 운동기관을 무리없이 쓸 수 있도록 충분히 푹신하고 조용하며 넓이가 여유로운 공간을 찾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완벽한 공간에서 잠을 잘 수 있는 인간은 별로 없습니다.오히려 인간은 극한의 상황으로 몰릴 수록 점점 더 질 낮은 환경의 수면 공간으로 내몰립니다. 자본권력과 정치권력에 의해 감옥과 단식농성장으로 내몰리고, 경제적 불평등에 의해 공중화장실이나 비닐하우스에서 잠을 청하도록 내몰리고, 생존을 위협하는 매서운 자연환경에 맞서야 하다보니비좁은 달착륙선이나 대피소 텐트로.. 2024. 10. 2. 평안에 닿고 싶은 마음 / Maria Lee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21bcfdaf-7d6b-41f0-afeb-660ecb597178 평안을 얻고 싶을 때마다 향했던 제주에서 보고 수집했던 장면들을 엮은 화집입니다. 코..." data-og-host="dasibookshop.com" data-og-source-url="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21bcfdaf-7d6b-41f0-afeb-660ecb597178" data-og-url="https://dasibookshop.com/product/21bcfdaf-7d6b-41f0-afeb-660ecb597178"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9PZgD/hyXayyEqNp.. 2024. 10. 2. 여름한 국어학원 / 변진한 학원 원장이자 강사로서 느낀 감정들과 여덟 살 딸아이의 아빠로서의 이야기, 그리고 저자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직접 찍어온 사진들과 함께 엮은 사진 에세이집. 이 책은 학원 원장이자 강사로서 느낀 감정들과 여덟 살 딸아이의 아빠로서의 이야기,그리고 저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제가 직접 찍어온 사진들과 함께 엮어 본 작은 사진 에세이집입니다. 아웃으로 일을 정리하고 몇 달을 쉬다가, 우연한 계기에 책 만들기 강좌를 듣게 되어글도 쓰고 책도 만들면서 조금씩 힘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대단치 않은 사람의 이야기이지만, 혹시라도 책을 읽어주시는 분들에게제가 글을 쓸 때의 온기가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는 12년 동안 학원에서 고등학생들에게 국어를 가르쳐 온 변진한이라고 합니다.12년 중 6년은.. 2024. 10. 2. 어떤 책 / 한수지 은 책을 쓰는 사람과 책을 읽는 사람,그리고 책 속에 남겨진 한 아이에 대한 이야기이다.누군가는 흥미가 떨어져서 누군가는 마저 읽기가 부담스러워덮어 버린 책 속에 한 아이가 남았다. 그 누구도 남겨진 아이에 대해 알지 못한다.덮인 책 속에 남은 아이는 여전히 숨을 쉬고 밥을 먹고 생각하고 꿈을 꾸며 살아간다.누군가 다시 책을 펼쳐 아이를 발견하기 전까지. “무대의 뒤편을 보게 된 사람처럼 나는 책에 흥미를 잃고 말았다.” 세상은 한 단어, 한 문장으로 표현할 수 없는 다양한 면모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일찌감치깨달은 아이가 있다. 그 아이는 역시 단순하게 설명할 수 없는 각자의 사정으로 떠난 이들뒤에 홀로 남겨진다. 우리는 모두 그렇게 한 번쯤 의도치 않게 남겨진 적이 있지 않을까.읽다 말고 덮어 .. 2024. 10. 2. 밥보다는 아파트를 짓습니다 / 김봉철 건설 현장에서 일하시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건설 현장에서 여성 노동자의 비중은 2014년 전체 노동자 중 14.3% 에서이 비율은 2020년 15.2%까지 늘었습니다. 유도원, 화재감시자 뿐만 아니라 형틀 목수 같은 기능공부터 건설사의 대표까지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남자들만 할 수 있다고 여겨지던 분야 중 많은 부분에서 여성이 당당하게 진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하나의 에세이면서 인터뷰이기도 합니다.건설 현장에서 일을 하며 보고 들은 여성 근로자들의 삶을 에세이 형식으로 적어냈고또 전국 각지에서 일을 하고 있는 분들의 인터뷰를 담았습니다. 서문일러두기화재감시자 김연옥 여사님형틀목수 오정혜 반장님유도원 박영미 여사님김희연 부장님안전감시단 최세아님김민서 책임님남양주 김소장.. 2024. 10. 2.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14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