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달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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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3년을 백수로 지내며 우울증을 연구한 청년의 목소리 AND 완벽한 결과물 -

‘우울’ 이나, ‘허무’ 는 ‘삶’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라는, ‘몸의 신호’일 뿐으로,

지극히, 건강한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이다. 분명히, 좋은 감정이라고는 할 수 없으나, 분명히,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감정이라는 것이다. 우리의 철학은. ‘즐겁게, 재밌게 여행하는 것’ 이라 할 수 있으며, 나는, 그대와 ‘즐겁게’ 여행하고자나의 ‘반성문’을 공개한다. -서문 내용 중

 

저자 소개

 

- 대한민국’과 ‘호주’, ‘덴마크’를 오가며, 도매업, 농업, 요식업, 교육업, 쇼핑몰, 타투이스트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치를 쌓은 대한민국 청년이다.

2015년부터는, ‘덴마크’에서 ‘2년’, 그리고 ‘한국’에서 ‘1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우울증’에 대한 연구를 하였다.

이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라고 불리 우는 곳에서, ‘세상에서 가장 불행해 보이는 사람들’을 보며 모순을 느꼈던 것이 동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현재는, 그 모순에 대한 ‘원인’과 ‘우울의 진실’을 세상에 알리고자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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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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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서점 시집 독립출판 : 다시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