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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최유수, 1988년생. <사랑의 몽타주>를 썼다.
책 소개:
우리의 밤은 개별적으로 소란스럽다.
밤이 종이를 내어 주면 우리 눈빛은 연필이 되고 매일 밤 우리는 긴 산책을 떠난다.
이 책은 주로 혼자인 밤에 우리가 하는 고요한 생각들, 그 속의 사랑과 불안을 담고 있다.
당신의 밤 산책이 외롭지 않기를 바라며 당신의 침대 머리맡에 이 책을 놓아두려 한다.
지금 무엇인지, 그때 무엇이었는지, 앞으로 무엇일 수 있는지.
나는, 너는, 그리고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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