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기획밖에 몰랐다 + 제주도에선 아무도 몰랐다 / 아뜨달

 

 

 

<책 소개>

 

"문화예술경영자도 하나의 직업이 될 순 없을까?"

 

이 질문에서 시작된 아뜨달은 2021년부터 지금까지 문화예술과 관련된 일이라면 뭐든 하면서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이 책은 문화 기획이 하고 싶었던 3년간의 솔직한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기획이란 무엇일까요? 우리는 왜 이 어려운 길을 선택했을까요?

이 책은 여러 질문과 그 답을 찾기 위한 여정을 통해, 같은 꿈을 가진 이들에게 응원과 위로가 되고자 합니다. 

 

「우리는 기획밖에 몰랐다.」에는 아뜨달의 시작부터 겪은 어려움, 탈출구, 그리고 성장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냈습니다.

「제주도에선 아무도 몰랐다.」는 일주일 만에 제주도에서 전시를 하게 된 무모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문화예술기획이나 프로젝트 진행과정에서 유용할 팁들을 담아냈습니다.

 

 

<저자 소개>

 

아뜨달

문화예술경영자가 하나의 직업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시작한 아뜨달은

기획자가 기획자로서 독립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전시, 공연, 문화예술교육 등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는 활동으로 문화예술경영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지 정보>

 

판형: 125*176mm

제본방식: 무선제본

쪽수: 「우리는 기획밖에 몰랐다.」64p, 「제주도에선 아무도 몰랐다.」98p

가격: 14,000원(세트 가격)

발행일: 2025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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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획밖에 몰랐다 + 제주도에선 아무도 몰랐다 / 아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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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획밖에 몰랐다 + 제주도에선 아무도 몰랐다 / 아뜨달 : 다시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