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금요일은 2024 지역 문화예술교육 집담회: [포럼] '실험하는 문화예술교육' 사례발표로 다시서점 문을 열지 않습니다. 양천문화재단 양천생활문화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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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강서, 영등포지역의 문화예술 거브넌스 모임을 지향하는 모모에서 올해는 지역문화예술교육의 실패, 실천, 실험을 각각의 주제로 9,10,11월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1월은 강서, 양천, 영등포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실험 사례를 나누는 포럼형태로 집담회가 진행되는데요, 관심있는 분들은 신청 및 참여바랍니다.
🌟2024 지역 문화예술교육 집담회
'모모' 실.실.실. 라운드테이블
11월 [포럼] ‘실험하는 문화예술교육’ 참여 신청 링크 바로가기
☞ https://bit.ly/4fcAul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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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지역 문화예술교육 집담회: [포럼] '실험하는 문화예술교육'
강서·양천·영등포 등 서남권 문화예술 커뮤니티인 MoMo는 지난 4년여의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교육에서의 ‘실패’, ‘실천’, ‘실험’을 주제로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지역에서 문화예술교육을 펼치고 참여해온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서로 배움의 시간에 초대합니다.
11월은 강서·양천·영등포 각 지역의 실험적인 문화예술교육 사례를 공유하는 포럼을 진행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지역문화예술교육에 관한 이해와 방향에 관한 다양한 주체들의 생각과 경험이 교류되길 바랍니다.
● 행사명: 모모x양천문화재단 [포럼: 실험하는 문화예술교육]
● 일시: 11월 8일 (금) 오후2-5시
● 장소: 양천문화재단 양천생활문화센터 4층 다목적실
● 대상: 지역 문화예술교육에 관심있는 누구나
● 내용: 강서, 양천, 영등포 지역 문화예술교육 실험 사례 발표 및 의견 공유
1부: 사례공유
(1) [강서] 응원하는 방식으로의 전환, 강서 청년기획단 ‘까치단’
- 발제: 김경현(다시서점 대표, 강서 N개의서울 기획 및 운영)
(2) [양천] 농인과 청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언어의 발견: 뜻밖의 여정’
- 발제: 윤명진(양천 N개의 서울 공동운영단)
(3) [영등포] 가르치거나 배우기를 뺀 문화예술교육을 이야기할 때 (시민랩히읗 사례 중심으로)
- 발제: 임재춘(문화기획자, 커뮤니티 스튜디오104대표)
2부: 의견 공유 및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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