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였던 저녁과 저녁의 이름 / 최세운 / 별빛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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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였던 저녁과 저녁의 이름 / 최세운 / 별빛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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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였던 저녁과 저녁의 이름 / 최세운 / 별빛들 다시서점 독립출판물 : 다시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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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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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였던 저녁과 저녁의 이름》은 독립적으로 자유롭게 문학 활동을 하는 최세운 시인의 두 번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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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비일상 사이 경계의 글을 쓰는 시인 최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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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라는 공간에서 최세운이 획득한 산문과 시 그리고 사진들을 어느 장르에도 규정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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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들이 최세운식으로 엮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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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였던 저녁과 저녁의 이름》은 최세운의 깊은 사유와 차분한 리듬으로 슬픈 청춘과 누추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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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속에 숨겨진 풍요를 감각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우리를 그리움의 공간으로 견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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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이게 하는 강한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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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과 시 그리고 사진으로 전해지는 최세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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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장문장 읽을 때 마다 새로운 세계를 감각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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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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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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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현대시》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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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심훈문학상 시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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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으로 『페디큐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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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앉아 글을 쓰고, 가끔 사진을 찍는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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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과 끝 (13)

검침원 (59)

천국은 마치 (87)

무겁고 낮고 무거운 (125)

버디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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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190p

판형: 114*185mm

가격: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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