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만에 만들 수 있는 가죽소품 클래스 / 시이나 게이토 / 마피아싱글하우스

 

 

 

2시간 만에 만들 수 있는

가죽소품 클래스

 

 

● 지은이 시이나 게이토

● 분야 취미,실용>패션,수공예

● 펴낸 날 2016년 7월 31일

● 형태 202*257

● 색도 전면원색|면수 96쪽

● 값 14,800원

● ISBN 979-11-958488-0-5(13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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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만에 만들 수 있는 가죽소품 클래스 / 시이나 게이토 / 마피아싱글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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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서점 독립출판 : 다시서점

 

 

 

자르고, 붙이고, 고정시키면 끝!

3스텝으로 완성하는 35가지 가죽 소품 만들기

 

 

￭ 출간 의의

 

이 책에서는 2시간 만에 만드는 35가지 가죽 액세서리와 소품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각 작품에 들어간 실물 도안을 수록하여 초보자들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자르고, 붙이고, 고정시키는 3 단계로 완성하는 쉽고 간단한 가죽소품 만들기 클래스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소개한다. 특히 가죽과 믹스매치해도 좋을 깃털이나 레이스 및 빈티지 단추 등 유니크한 응용 아이디어를 넣어 독자들의 개성 가득한 가죽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처음 가죽공예를 취미로 시작하거나, 가죽작가의 길을 꿈꾸는 나만의 공방을 갖고 싶어하는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 책 소개

“나도 가죽 작가가 되어볼까?”

자투리 가죽으로 만드는 가죽 액세서리 35가지

 

최근 인기 아이돌부터 유명 연예인들의 가죽공예 취미가 방송을 타면서 가죽공예의 매력이 널리 알려져 이를 배우기 위한 사람들의 관심도 크게 증가하기 시작했다. 취미뿐만 아니라 투 잡으로도 가능한 가죽공예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 쉽게 가르쳐주는 가죽액세서리 및 소품 만들기 책이다.

비싼 가죽도구와 수업료 없이도 집에서 뚝딱 2시간 안에 만들 수 있는 가죽소품 클래스 책은, 개성 있는 나만의 가죽 작품을 만듦으로서 일상 속 몸과 마음이 지친 현대인들의 힐링을 도와준다.

 

쓸수록 시간의 흔적이 묻어나 더 멋스럽게 느껴지는 가죽만의 매력을 느껴보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달랑거리는 가죽 플라워 귀걸이부터 가죽 포셰트와 파우치까지 여자들이 만들고 싶은 가죽 액세서리와 소품이 이 책 안에 모두 들어 있다. 책 속 부록으로 들어있는 실물 크기 패턴을 참고하여 북 커버, 펜 케이스, 카드케이스, 도장케이스, 클러치 백, 토트백, 데코레이션 벨트, 펜던트목걸이, 머리핀, 귀걸이, 포셰트, 파우치, 노트, 레터 케이스, 넥 카라, 가죽매트, 가죽트레이, 드레스 핀케이스, 미니 북, 코스터 등을 하나하나 완성하다보면 어느새 당신도 가죽 작가가 되어 있을 것이다.

 

 

자르고, 붙이고, 고정시키면 끝!

간단한 도구만으로도 만들 수 있는, 3스텝 쉬운 만들기 방법!

 

2시간 만에 만들 수 있는 ≪가죽소품 클래스≫는 언제 어디서나 자투리 가죽과 쉽게 구할 수 있는 기본 도구만 있으면 뚝딱 뚝딱 금방 멋진 가죽 소품을 만들 수 있게 쉬운 만들기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가죽을 자르고, 붙이고, 고정시키는 것 만 으로도 멋진 가죽소품과 액세서리가 탄생한다.

3스텝의 기본 공예방법을 숙지하고, 멋진 장식을 더해 응용하여 만들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가죽 작품이 탄생한다.

 

그 밖에 간단한 방법으로 가죽을 빈티지하게 염색하는 방법, 가죽 고르는 방법, 영감을 주는 재료에 대한 소개 등 멋진 핸드메이드 아티스트의 노하우를 소개한다.

 

 

가죽 아티스트의 영감을 받아, 나만의 창작활동에 힌트를 얻어 볼까?

책 속 도안을 다양하게 활용해보세요!

 

내추럴한 가죽은 핸드메이드 아이템을 훨씬 멋지게 변신시킬 수 있는 좋은 소재이다.

가죽에 스탬프를 찍거나 염색 또는 레이스, 앤티크 버튼을 붙이는 등 간단한 작업만으로도 특별한 작품이 탄생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2시간 이내에 만들 수 있는 작품만을 소개하고 있으므로 취미활동을 시작한 독자들, 가죽공예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가죽공예 입문자, 만들기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는 가죽공방 공방장 등 누구나에게 창작활동을 하는데 영감을 불어 넣는데 좋은 힌트가 될 책이다.

자르고 붙여서 귀여운 가죽 소품을 만들어 보자.

 

 

￭ 지은이

시이나 게이토 (미치쿠사 아트연구소)

 

음악/영화 아트디렉터 출신 일본 핸드메이드 아티스트

도쿄 아사쿠사 바시 핸드메이드 카페 ≪미치쿠사 아트연구소≫와 유니크한 소재를 활용한 소품 브랜드

≪nullnull≫을 운영하고 있다.

 

 

￭ 감수

신재은 (미스 까뜨린)

인테리어 디자이너 및 기획마케터 출신 가죽 아티스트

영국과 이태리에서 전수받은 유럽 가죽공예 기술을 알리는 가죽공방 ≪마피아 싱글하우스≫을 운영하고 있다.

 

 

￭ 번역

김선주 (타마)

IT기업 트렌드 마케터 출신 일본어 번역가

일본에서 유학 후 대기업 S사 트렌드 마케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가죽 공예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