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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133

환상의 끝, 고운 달빛 책 소개저자 : 박장의출판사 : 자두자두발행일 : 2017년 9월 30일 발행사양 : 130*220(mm) 194쪽가격 : 12,000원ISBN 979-11-961948-0-2 03810 106편의 시와 24장의 그림으로 구성된 시집, 『환상의 끝, 고운 달빛』80년 전 1937년 12월 25일, 인천 바닷가에서 태어난 박장의는 타고난 그림쟁이였으나 ‘환쟁이는 굶어죽는다’는 주위의 만류로 붓을 꺾인 채 상대적으로 표나지 않는 시-글로 그리는 그림-쓰기에 몰입한다. 해방이 되고 전쟁을 치르고 고속도로가 뚫리고 민주항쟁이 일어나는 격동의 세월, 정부가 IMF 구제금융을 신청하고 수출 3천 억 달러를 돌파하고 2차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고 촛불집회의 함성이 거셌던 시간은 개인사와 함께 ‘소리 없고 생명 없고 자유.. 2024. 6. 17.
나란한 얼굴 / 엄지용 / 별빛들 *책소개 시집 《나란한 얼굴》은 문단과 출판사에 연연하지 않고 자유롭고 능동적으로 문학 활동을 하는 엄지용 시인의 4년만의 신작 시집이다. 2014년부터 독립적으로 , 을 발행한 시인 엄지용은 오랜 날 동안 지은 69개의 ‘시’라는 문을 많은 사람들에게 내어주기 위해 별빛들과의 협업함으로 용기내어 선보인다. 《나란한 얼굴》에서는 자상하고 친절한 엄지용 시인 특유의온도가 지난 그의 작품보다 한 차원 높게 담겨져 있다. 담백하게 다가와 가슴에 오래 남는 엄지용. 우리는 더욱 진해진 그를 만남으로 든든한 용기와 정돈 된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 별빛들 *분야 : 시 *출판일 : 2019년 1월 31일  *작가 : 엄지용 *정가: 9,800원 *페이지 수: 110 *판형 : 114x185  *.. 2024. 6. 17.
떠나고 싶은 날 / 방지은 시집 떠나고 싶은 날    - 가격: 18,000원. - 판형: B6(128*188mm)   - 떠나고 싶은 당신에게 전달하는 여행에서의 사진과 추억에 대한 글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독자를 위해 여행지에서의 사진들을 맘껏 골라 담았습니다. 두 달 넘게 유럽을 돌아다니던 시절의 사진들이 대다수이며, 그 후 다른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은 조금 배치되어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유럽(네덜란드, 러시아, 독일, 스위스, 영국, 오스트리아, 체코, 프랑스, 헝가리 등)과 북아메리카에서 찍은 사진과 더불어 동남아 휴양지의 사진도 가끔 있습니다. 배경과 인물에 대한 애정으로 찍은 여행지 사진들은 그와 어울리는 시와 함께 합니다. 100편이 넘는 시와 함께 사진 또한 그만큼 많이 배치하였기에, 일명 ‘글-사진집’ 또는 '시-사진집.. 2024. 6. 17.
<열여섯 편의 수기> 박혜숙 주로 시를 쓰다가 오랜만에 쓴 열여섯 편의 에세이를 묶었습니다. 특별한 주제없이 삶을 지나가며 살아가며 사랑하며 생각날 때 쓴 기록입니다. 특별날 것 없지만 진심을 다하여 담았습니다. 감사합니다.148*210흑백/단면27쪽9,000원   https://smartstore.naver.com/dasibookshop/products/4058298471 다시서점 시집 독립출판 : 다시서점안녕하세요, 독립출판물을 판매하는 다시서점입니다. 다시서점은 한남동과 신방화점 두 곳의 매장을 운영 중에 있으며 매장별로 다양한 시집, 에세이, 소설, 미술, 디자인, 그림책, 사진집, 영화smartstore.naver.com 2024. 6. 14.
<외투> 박혜숙 아홉 번째 시집 박혜숙아홉 번째 시집시시하게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리지 말고따뜻하게 입고다녀-시인의 말-41편의 시를 묶었습니다.148*21064쪽흑백/단면  https://smartstore.naver.com/dasibookshop/products/4058268971 다시서점 시집 독립출판 : 다시서점안녕하세요, 독립출판물을 판매하는 다시서점입니다. 다시서점은 한남동과 신방화점 두 곳의 매장을 운영 중에 있으며 매장별로 다양한 시집, 에세이, 소설, 미술, 디자인, 그림책, 사진집, 영화smartstore.naver.com 2024. 6. 14.
베를린과 소동들 / 김지영 책의 이름:베를린과 소동들    소개글:요번 여행을 결정한 것은 올해 봄이 끝나갈 무렵입니다. 당시에 저는 일 년하고도 보름 즈음 다니던 회사를 그만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자진해서 만든 시간의 여백을 기꺼이 즐겨보기로 했습니다. 홀로 떠난 베를린에서의 서른 밤. 그야말로 작은 소동들의 연속이었습니다. 하지만 당혹스러웠던 소동 뒤에는 감격스러웠던 소동도 찾아왔습니다. 촉박하게 고른 집의 멋진 호스트 커플, 뜻모를 우연으로 만난 사람들과 어딘가를 찾다 용케 발견한 풍경들.여름 한 철, 그 무렵에는 이 모든 것이 저의 전부였습니다. 작지만 또렷하고, 별 것 아니지만 기억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남겼습니다.     목차:여행의 시작 베를린에 갔습니다 ---7Flughafen 공항 혼자 왔다가 셋이 되어 버립니다 .. 2024. 6. 14.
Left Things (2호) / 김보설 사진집 책 : Left Things (2호)사진 : 김보설소개 : “Left Things”는 죽음을 다른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비정기적 사진집입니다. 결코 버려진 것이 아닌 누군가에 의해 남겨진 것들에 대해서 기록하고 이야기합니다. 매 호마다 다른 대상을 관찰하고 이야기합니다.  판형 및 제본 : A6, 중철페이지 : 32페이지가격 : 5,000원    https://smartstore.naver.com/dasibookshop/products/4024988371 Left Things (2호) / 김보설 사진집 : 다시서점[다시서점] 글자속꽃밭 다시서점 - SINCE 2014.05.18 @강서구 공항동 - 독립출판물, 시집smartstore.naver.com 2024. 6. 14.
시집 (너희는 갔고 나는 낼게) / 하늘나는오리 제목-시집 (너희는 갔고 나는 낼게)저자-하늘나는오리판형-46판(127*188mm)페이지-144p가격-10000원 책 소개 제가 어쩌다 보니 20대의 끝자락에 아무것도 없이 우두커니 서 있다고 느꼈을 때.쓰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마음들이 시가 되어 그 시들을 묶은 시집입니다.어려운 말이 아닌 쉬운 말로 짧고 유쾌하게 표현했지만그 안에 마음으로 전해지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친구들이 어느새 다 시집 간 누군가.뒤처져 있다고 느끼는 누군가.My way를 가시는 누군가.그냥 귤 까먹으며 책 보고 싶은 누군가.책만 펴면 잠이 와 언젠가 책 읽을 날만 기다리는 누군가.어려운 말은 칠색 팔색 하는 누군가.잠 못 드는 새벽에 위로가 필요한 누군가.      https://www.dasibo.. 2024. 6. 14.
경험시집 노-북 *책 소개글경험시집 노-북은  익명의 저자들이 쓴 '공동저작물'입니다. 노-북의 작가들은 워크숍을 통해 같지만 다른 공간에 대한 메모들, 매일 같은 시간에 겪은 다른 일들에 대한 메모를 공유했습니다. 그리고 매주 토요일마다 서로의 메모를 훔쳐서 시로 쓰는 연습을 계속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은 작가의 이름을 작품 앞에 내세우지 않고, '공동저작물'의 형식을 취합니다. 을 통해 작가의 이름, 등단여부에 연연하지 않는 시 읽기 경험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경험시집 노-북은  시적 경험이란 무엇인가를 성찰합니다. 은 공인된 문학제도와는 상관없이 존재하는 시집입니다. 이 시집은 출판사를 거치지 않습니다. 문단의 승인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작가의 이름에 기대지 않습니다. 다만 솜이불 관리 매뉴얼, .. 2024. 6. 13.
아마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 김인 1. 서지 정보제목: 아마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겠지만저자: 김인규격: 128*210페이지 수: 116발행일: 2018. 11. 3. 2. 구성책 1권스티커(65*65) 2매엽서(210*97) 6매 3. 희망가격18,000원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untitled-1962 아마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 김인1. 서지 정보제목: 아마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겠지만저자: 김인규격: 128*210페이지 수: 116발행일:...dasibookshop.com https://smartstore.naver.com/dasibookshop/products/3867689585  다시서점 시집 독립출판 : 다시서점안녕하세요, 독립출판물을 판매하는 다시서점입니다. 다시서점은 .. 2024. 6. 12.
Poetic Paper Poetic Paper fills poetic moments on paper. Every paper will inspire you to love someone. 포에틱 페이퍼는 종이 위에 시적인 순간들을 채웁니다. 모든 페이퍼는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하도록 영감을 줄 것입니다.  그래픽 아트워크와 짧은 글을 함께 담습니다. 매 호 한 명의 디자이너와 한 명의 글쓴이가 만나 책을 만듭니다. 시적인 장면과 글을 다양한 형태의 페이퍼로 제작합니다. 첫 번째 는 최유수의 글과 정다정의 아트워크를 담았습니다. 최유수는 , , 를 썼습니다. 정다정은 , 를 썼습니다.    지은이 : 최유수디자인 : 정다정도움 : 고예빈발행인 : 차승현사이즈 : 100 x 150 mm페이지 : 60 pages형태 : postcards.. 2024. 6. 10.
이야기와 가까운 당신은 어떤 이야기와 가까운가요?  ‘네 표정을 더 이상 볼 수 없을 때내가 봉인한 시들은 모두폭설처럼 쏟아지는 기억들 속에길을 남겨두기 위해 썼던 시들’ 당신은 어떤 이야기와 가까운가요.우리는 세계의 이야기 어디쯤일까요. 환상과 일상, 신화와 소설, 영화와 바다를 넘나들며시가 된 이야기들을 모았습니다. 그 정원에 불꽃과 얼음꽃을 피웁니다. 강원도 속초에서 집필 중인시인 이도형의  이후 2년만의 신간입니다.61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siul_andlees 책 정보 제목 / 이야기와 가까운지은이 / 이도형판형 / 130x188mm페이지 / 148p가격 / 8000원   https://www.dasibookshop.com/product/untitled-1876 이야기와 가까운 / 이도형 시집당신은 .. 2024.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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